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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7월 보름달 / 안석근
빛샘나 추천 0 조회 69 09.09.06 05: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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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06 06:26

    첫댓글 어젯밤 초저녁 보름달(사실은 2일 전이 보름)이 마치 하나의 동전처럼 보였습니다(속물근성! ㅋㅋ). 동전을 생각하다 '엽전'(자기비하된 표현)이 연상되었습니다. 그 안에 계수나무 대신 분단 흔적 없는 통일된 한반도의 지도(호랑이로 상징)가 보였고, 한 달 뒤에 올 한가위 대보름달(통일이 성취되는 날)이 함께 오버럽되었습니다.

  • 09.09.08 12:08

    선생님의 보름달을 읽으니 추석이 성큼 가까워진 듯 넓으신 마음 잠시 헤아려 봅니다.의미심장한 글 감사합니다

  • 09.09.06 06:43

    통일이 되어서 토끼가 빚은 송편을 함께 먹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10 02:49

    카페 글 구석구석 격려의 말씀 가득 채우시느라 늘 애쓰시는 아름다운 모습 오직 고마울 따름입니다. 날마다 즐거운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09.09.09 05:54

    강의시간에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9.10 02:51

    임보 교수님, 부족한 글을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시간에 좋은 지적 기대 하겠습니다.

  • 09.09.11 15:43

    상상력이 토실토실 밤 토실입니다. 현대시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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