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소식입니다
폐비닐 분리수거 종전대로 정상 수거한다 - 영종뉴스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폐비닐 등 수거 거부를 통보한 재활용업체와 협의한 결과 4월 2일 기준, 48개 업체 모두가 폐비닐 등을 정상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초 대부분의 수도권 회수·선별업체에서 수거 거...www.yeongjong.co.kr
첫댓글 잘된일이지만 진짜 무개념 인간들때문에모하는짓들인지..폐비닐에 온갖 잡동사니에 똥기저귀까지...검수를 하고 버리는 시스템어디없는지
이제 비닐이나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는 습관을 만들어야 할것 같네요. 정말 찾아보니 무분별하게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어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갔는데ㆍ노란색 마트 봉지에 음식물 넣어서 그냥 버리셨더군요ㆍ또 투명색 비닐봉지에 음식물 그냥 버리신 분도 계셨구요~~ 제발 그렇게 하지 말아요~~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버리세요~
첫댓글 잘된일이지만 진짜 무개념 인간들때문에
모하는짓들인지..
폐비닐에 온갖 잡동사니에 똥기저귀까지...
검수를 하고 버리는 시스템어디없는지
이제 비닐이나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는 습관을 만들어야 할것 같네요. 정말 찾아보니 무분별하게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어제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갔는데ㆍ노란색 마트 봉지에 음식물 넣어서 그냥 버리셨더군요ㆍ또 투명색 비닐봉지에 음식물 그냥 버리신 분도 계셨구요~~ 제발 그렇게 하지 말아요~~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