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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홍감독 내정으로 예상되는 변화
듀랑신 추천 0 조회 7,928 13.06.19 01:3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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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9 01:43

    첫댓글 김신욱은 중용될거에요 박희성부터 김현성까지 높이되는 포워드를 잘써먹던게 홍감독인지라 어짜면 더 잘활용할지도 모르죠

  • 작성자 13.06.19 01:50

    현재 K리그에서의 활약을 보면 저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신욱을 주전으로 쓰면 대표팀의 공격 전술과 패턴이 너무 단순화 되버립니다. 미들진에서 공간이 안만들어지면 바로 뻥!!!! 손흥민과 이청용 지동원은 침투 능력보단 볼을 가지고 있을 때 원투 패스나 연계 플레이로 공간을 잘 만들어내는 스타일인데... 맞지 않는다 보여지거든요 ㅠㅠ

  • 13.06.19 01:56

    김신욱 류의 선수들은 꼭 주전이 아니더라도 후반 조커 정도로 필요하죠.
    어차피 엔트리는 23명이니까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득점을 노려야 할때는 크로스 뻥축도 좋은 방법이죠.

  • 13.06.19 02:09

    이천수는 기회가 없으려나요..

  • 13.06.19 06:54

    이번시즌 다섯골 넣고 어시도 다섯개 이상 찍으면 가능 할지도

  • 13.06.19 09:51

    올해는 적응기라던 이천수는 현재 1골 4어시하는 중입니다..올 시즌 어떻게 마감하고, 내년 전반기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회를 줄 것 같습니다..홍명보 감독도 선수단을 휘어잡을 수 있는 고참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근데 과연 이천수 말을 잘 들을지...안들어서 이천수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는 건 아닌지 조금 걱정은 되네요;;

  • 13.06.19 10:01

    이천수는 잘해도 데려오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아직도 100% 신뢰는 안가는지라 언젠가 한번 욱해서 또 괜히 팀 분위기 해칠 리스크가 보입니다ㅎㅎ

  • 13.06.19 07:42

    지금은 실험 할단계가 아닌거 같에요 일단 올림픽대표당시 주전맴버로 출발해서 거기서 한두자리씩 바꾸는게 우선입니다.
    그래야 조직력 완성됩니다.

  • 13.06.19 08:15

    비할바는 아니지만 스페인의 요렌테처럼 김신욱은 조커로써 활용도가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 13.06.19 09:09

    국대 주축이 되어야 할 해외파를 올대에서 지도한 경험이 있는 만큼 해외파 선수들의 기량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강희호에서는 너무 본인의 기량을 못 펼쳤다는 아쉬움이 강합니다.

  • 13.06.19 09:32

    협회에서는 아직 내정자가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돌아가는지. 참 내정했으면 발표를 하던가. 아님 부인을 하던가.

  • 13.06.19 16:35

    축협부터 갈아야하는데 완전 철빕통이네요.
    진짜 썩은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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