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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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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지난 10년동안 < 독립군삶>
지 존 추천 2 조회 764 23.10.24 23: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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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23:33

    첫댓글 참으로 고생도 많이 했구려 옛말에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부터 결실 를 거두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은. 긑은 안전된 생활이 될겁니다
    추운 겨울이 옵니다 따뜻한 보금 자리로 이사하고 ㅡ이제 나이 먹그면. 해마다 몸은 힘이듭니다 몸이 무기 입니다
    잘 하리라 믿습니다

  • 23.10.24 23:38

    그동안 산전수전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그 세월이 헛되지만은 않을 겁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오듯이......

  • 23.10.24 23:54

    수년째 보스 (양아치 사기꾼)
    뒷바라지 하며
    개고생을 했다면
    지금쯤은 어느 정도
    성과가 있어야 되는것 아닐까요?

    아무리 구슬이 많아도
    꿰어야 구슬이 보배가 되듯

    몇년째 오늘 내일 하면서
    이루워 진것 없이
    말로만 잔치를 벌이면 허전 합니다

    남자의 한마디가 중천금이라 했는데
    약속한지도 수년
    차일 피일 미루면 신뢰를 읽게되고
    회복도 어렵게 됩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요
    왜 실현 되지도 않는 일을.
    매번 고해성사 하듯 말씀을
    하시면 보는 사람
    피로가 누적 됩니다

    큰일 일수록 결실 되기전에 말을 하면
    부정 탈까 싶어 서리도 말을 아낍니다

    마지막에 딱 한 마디
    나는 이렇게 대기 만성하여
    수년간 노력하던 사업을 성공 시켜서
    독립군 신분도 상승되고
    걱정없는 노후를 보내게 됐습니다
    덕분 입니다
    한다면
    큰 박수와 축하 화한이 줄을
    이을것인데요

    고생한 만큼 이루워진것이
    없으니 애석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씀드려 봤습니다

    디스 하는것 아닙니다

  • 23.10.24 23:51

    저도 저분을 잘 모르고
    2-3개월 그것도 가끔 글 조금 본게 다이지만..
    안개비님이 격려해 주시면 기분 좋아할 거 같습니다.

    해볼 거 다해본 거 같은 사람이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잖습니까(이말은 제가 늘 하고 다니는 말인데..저분이 제말을 표절한거 같음..ㅎ)
    마지막 불꽃을 태워 보려는 그 의지 격려해 주시면 힘이 되겠지요...

  • 23.10.25 05:57

    건설업은 여차여차 입만 뻥끗하면은 뻥~~이기 쉽상이죠, 그만치 성사되기 어려운것입니다
    제 주위에서도 그분야로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경험치가 그렇습니다
    아예 신뢰감이 제로입니다.

  • 23.10.25 10:47

    세이 띠방에서부터 20년가까이 이런 글을 올렸으니
    반응하지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야한다는 충고를 받기도 했었네요 손절했지만 딱한 양반입니다.
    찿아보니 그댓글들 달린 이양반 글은 삭제되고 없어졌네요 ㅎ




  • 23.10.24 23:54

    천장에 들어가서
    먼지 엄청 들이마시며 하는 그런 일은
    사양하는게 좋을 거 같소..그런 말 들으니 마음이 아프구려...

  • 23.10.25 05:17

    인생의 한 페이지를
    읽는거 같읍니다
    응원하겠읍니다

  • 23.10.25 07:55

    일거리 있으면 무조건 행복한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이 일등~^^

  • 23.10.25 09:20

    부동산 투자는 최하 짧으몬 5년 길몬 10년
    시간과의 싸움이며 인내의 내공이 필요한~~~~
    독립군 자금도 없이 잘 참고 기다려 준 보상으로
    여기시며 생각대루 듯대루 차근차근 잘 이루 나가시길 바랍니더 핫팅!

  • 23.10.25 09:44

    참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같은 나이인 저도 아직 일하고 있지만 지존님에 비하면
    작고 안정적인 일입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풀리기를 바랍니다 !

  • 23.10.25 09:57

    지존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존님은
    무인도에 떨궈놔도 잘 사실 분이라
    걱정은 안돼요.

    이제는
    단순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23.10.25 09:59

    그냥 살던대로 살어야
    어차피 갈 곳이라곤 한군데 밖에 없는데 날고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이여 사람들 제마다 제 잘난 맛에 살다 가잖어 자네도 자네 식대로 살다 가믄 되여 그라고 이제 뭘 하기엔 늦었어야

    쉬엄 쉬엄 놀며 살며 때론 흰소리도 해가며 살어 한평생은 짧어 휘둘리지 말고

  • 23.10.25 10:58

    지존님, 응원합니다.
    파이팅 하시구요.
    이곳은 삶의 이야기방 아닙니까.
    살아가는 이야기, 어떤 이야기라도
    털어 놓고 살아야지요.
    좋은 하루 만드세요~!!

  • 23.10.25 12:13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는 것인데
    거기에 자신의 가치관을 이입시켜
    댓글 달았구나 싶어
    앗차! 했습니다 ㅎㅎ

    앞으로
    실언
    실수 조심해야겠어요

    부자 되세요
    응원합니다 ㆍ

  • 23.10.25 13:08

    윤슬님은 댓글도 진주...

  • 23.10.25 13:10

    @T 피케티
    ㅎ 피케티님 가을입니다
    단풍놀이 가는 날처럼
    해피데이요 !

  • 23.10.25 12:18

    앞으로는 좋은일만있을거라 믿어유 지존님!

  • 23.10.25 13:57

    좋은 하 십니다.

  • 23.10.25 17:49

    모든 일이 공을 들이고 진정성이 있어야..
    이루어 지는데..

    앞으로는 진행하고 추진되는 일 차분하고 은밀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온 동네 소문내서 좋을 일 없으니까요.

    부디 무슨 일이 되었건 꼭 성취하셔서 지금 사시는 곳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 23.10.25 18:18


    아따참말로

    모든 일은 인연으로 이어지는것 입니다
    먹을 수 있고
    잠도 잘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
    그것만으로도 큰 축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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