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참 오래전 부터 일거다 여기카페 들어오기전이니 여기 일영에 맨땅에 해딩하듯 모르는 동네에 들어와서 참 별개고생 다하면서 살아왔던 것이다 안해본게 없었던 유원지 고기굽는일 또 손님 차로 모셔 오는일 거기다가 설거지뿐만 아니라 허드레 일까지 겨울이면 수천포기 김장일 까지 평생 안해본일을 이곳에서 다해봤으니 그러다가 후배를 만나 겨울엔 노름판 망돌이 까지 그당시엔 맨땅에 해딩하듯 살았기에 일단은 살아야 했기에 물불 안가리고 .. 그러다 후배하고 부동산을 오픈하고 활동하다가 아마 그때가 2017년 부동산에 찾아온 지금의 내가 보스라고 부르는 형을 알게 된다 대화를 할때마다 건설분야든 박식하고 또한 똑똑해서 그형에게 빠져서 참 가까이 지내던...
한동안 잘나가다가 성원건설이 부도가 나면서 전재산을 몽창 날려버린 그때부터 법정싸움으로 시간을 보내며 나와 인연이 되어서 내가 힘닿는데 까지 뒷바라지를 해왔던 것이다 그렇게 함께 보냈던 세월이 5년 이제서야 서서히 자금이 풀리고 또한 성원건설 미수금 공적자금이 풀어 지면서 곧 자금을 쓸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몇년을 개고생하며 뒷바라지를 해왔던터 이제서야 어느정도 틀이 갗춰 지면서 나를 새로운 일에 투입시키려고 진행 중인데 풀렸던 자금이 다시 새로운 정부가 들어 서면서 조금 늦춰지게 되었고 그자금이 이제와서 오늘낼 하며 풀릴 기미가 보이게 되고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려고 준비중에 지금의 선배를 만나 공장을 지으려고 토지를 계약 했다가 쓰러지면서 그사업을 포기 하게 되면서 자금을 지원해서 토지를 매입해 개발하는 사업을 내가 할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겠다고 해서 한창 뛰어다닐쯤 또다시 쓰러지게 되면서 더이상 선배와는 사업을 할수 없을거 같아서 오늘에야 모든걸 포기하자고 제안을 했던 것이다
몸도 않좋은데 형수또한 반대를 하는 가운데 더이상은 무리란 생각이 들어서 오늘 또다시 입원을 하게 되면서 사업을 완전히 접기로 했던 것이다
일이란게 것도 커다란 프로젝트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금새 이뤄지고 금새 해답이 나오지 않은게 부동산 개발이기에 ..
예전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내고향 내가살던 지역을 재건축 사업을 시행해서 성공을 하였지만 몸이 스트레스로 망가져서 한동안 추스리느라 힘든 시절도.
그리고 또한분의 인연이 있는분이 있는데 이형님은 고물상으로 돈을번 분이다 요즘 나를 자주 만나서 고물상 관련한 공장을 지으려고 하는데 내가 얼마전 찜해놓은 땅이 맘에든다고 그땅을 살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선배님께 포기하자고 하고 그선배 쪽으로 방향을 돌렸던 것이다 그래서 엇그제 이테리 고철분쇄기 업체 바이어 들과 함께 미팅도 참여했던 ..
아직은 딱 내손에 지워진것이 없지만 가능성이 있기에 남들이 볼때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로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기에 이렇게 매진할수 밖에 다른 선택이 없다 모 간간히 한가할땐 전기며 설비며 토목일이든 연락이 오면 ㅇㅋ 를 한다 제작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토목현장에서 일을했고 작년엔 일년내내 일을 기다리며 멕가이버 친구와 하우스 공사와 집수리 공사를 해오면서 .. 올해들어서는 한두달쯤 학교 설비현장에서 일을 했었다 내가 한가할때 일이 들어오면 마다하지 않고 했었는데 요즘은 선배와 보스일로 인해 공사현장에 나갈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
첫댓글참으로 고생도 많이 했구려 옛말에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부터 결실 를 거두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은. 긑은 안전된 생활이 될겁니다 추운 겨울이 옵니다 따뜻한 보금 자리로 이사하고 ㅡ이제 나이 먹그면. 해마다 몸은 힘이듭니다 몸이 무기 입니다 잘 하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참으로 고생도 많이 했구려 옛말에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부터 결실 를 거두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은. 긑은 안전된 생활이 될겁니다
추운 겨울이 옵니다 따뜻한 보금 자리로 이사하고 ㅡ이제 나이 먹그면. 해마다 몸은 힘이듭니다 몸이 무기 입니다
잘 하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산전수전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그 세월이 헛되지만은 않을 겁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오듯이......
수년째 보스 (양아치 사기꾼)
뒷바라지 하며
개고생을 했다면
지금쯤은 어느 정도
성과가 있어야 되는것 아닐까요?
아무리 구슬이 많아도
꿰어야 구슬이 보배가 되듯
몇년째 오늘 내일 하면서
이루워 진것 없이
말로만 잔치를 벌이면 허전 합니다
남자의 한마디가 중천금이라 했는데
약속한지도 수년
차일 피일 미루면 신뢰를 읽게되고
회복도 어렵게 됩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요
왜 실현 되지도 않는 일을.
매번 고해성사 하듯 말씀을
하시면 보는 사람
피로가 누적 됩니다
큰일 일수록 결실 되기전에 말을 하면
부정 탈까 싶어 서리도 말을 아낍니다
마지막에 딱 한 마디
나는 이렇게 대기 만성하여
수년간 노력하던 사업을 성공 시켜서
독립군 신분도 상승되고
걱정없는 노후를 보내게 됐습니다
덕분 입니다
한다면
큰 박수와 축하 화한이 줄을
이을것인데요
고생한 만큼 이루워진것이
없으니 애석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씀드려 봤습니다
디스 하는것 아닙니다
저도 저분을 잘 모르고
2-3개월 그것도 가끔 글 조금 본게 다이지만..
안개비님이 격려해 주시면 기분 좋아할 거 같습니다.
해볼 거 다해본 거 같은 사람이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잖습니까(이말은 제가 늘 하고 다니는 말인데..저분이 제말을 표절한거 같음..ㅎ)
마지막 불꽃을 태워 보려는 그 의지 격려해 주시면 힘이 되겠지요...
건설업은 여차여차 입만 뻥끗하면은 뻥~~이기 쉽상이죠, 그만치 성사되기 어려운것입니다
제 주위에서도 그분야로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경험치가 그렇습니다
아예 신뢰감이 제로입니다.
천장에 들어가서
먼지 엄청 들이마시며 하는 그런 일은
사양하는게 좋을 거 같소..그런 말 들으니 마음이 아프구려...
인생의 한 페이지를
읽는거 같읍니다
응원하겠읍니다
일거리 있으면 무조건 행복한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이 일등~^^
부동산 투자는 최하 짧으몬 5년 길몬 10년
시간과의 싸움이며 인내의 내공이 필요한~~~~
독립군 자금도 없이 잘 참고 기다려 준 보상으로
여기시며 생각대루 듯대루 차근차근 잘 이루 나가시길 바랍니더 핫팅!
참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같은 나이인 저도 아직 일하고 있지만 지존님에 비하면
작고 안정적인 일입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풀리기를 바랍니다 !
지존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존님은
무인도에 떨궈놔도 잘 사실 분이라
걱정은 안돼요.
이제는
단순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살던대로 살어야
어차피 갈 곳이라곤 한군데 밖에 없는데 날고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이여 사람들 제마다 제 잘난 맛에 살다 가잖어 자네도 자네 식대로 살다 가믄 되여 그라고 이제 뭘 하기엔 늦었어야
쉬엄 쉬엄 놀며 살며 때론 흰소리도 해가며 살어 한평생은 짧어 휘둘리지 말고
지존님, 응원합니다.
파이팅 하시구요.
이곳은 삶의 이야기방 아닙니까.
살아가는 이야기, 어떤 이야기라도
털어 놓고 살아야지요.
좋은 하루 만드세요~!!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는 것인데
거기에 자신의 가치관을 이입시켜
댓글 달았구나 싶어
앗차! 했습니다 ㅎㅎ
앞으로
실언
실수 조심해야겠어요
부자 되세요
응원합니다 ㆍ
윤슬님은 댓글도 진주...
@T 피케티
ㅎ 피케티님 가을입니다
단풍놀이 가는 날처럼
해피데이요 !
앞으로는 좋은일만있을거라 믿어유 지존님!
좋은 하 십니다.
모든 일이 공을 들이고 진정성이 있어야..
이루어 지는데..
앞으로는 진행하고 추진되는 일 차분하고 은밀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온 동네 소문내서 좋을 일 없으니까요.
부디 무슨 일이 되었건 꼭 성취하셔서 지금 사시는 곳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아따참말로
모든 일은 인연으로 이어지는것 입니다
먹을 수 있고
잠도 잘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
그것만으로도 큰 축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