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은 "(시상식에서)수지를 째려봤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현장이 정말 허벌나게 더웠다. 4시간 동안 앉아있는데 중력을 못 이겨 얼굴이 내려가더라"라고 해명해 취재진을 폭소하게 했다.
첫댓글 사실 여부 떠나서 저렇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지
지금으로 치면 프로 불편러들 출동하던때. 생각해 보면 본인이 받을 줄 몰라서 횡설수설해서 그렇지 논란 있을 건덕지도 없었음. 신은경 역시 너무 덜덜 떨어서 안쓰러워 보였다고 했었고.
이분은 팬인지 안티인지 잘 모르겠네 ^^;;
첫댓글 사실 여부 떠나서 저렇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지
지금으로 치면 프로 불편러들 출동하던때. 생각해 보면 본인이 받을 줄 몰라서 횡설수설해서 그렇지 논란 있을 건덕지도 없었음.
신은경 역시 너무 덜덜 떨어서 안쓰러워 보였다고 했었고.
이분은 팬인지 안티인지 잘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