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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다시 돌아 온 나
박말이 추천 0 조회 17 21.01.07 14: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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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7 20:25

    첫댓글 모든 욕심 근심 걱정 미움 분노 다 내려놓으시고 노후를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1.07 22:15

    고맙고 감사합니다~~너울선생님~~^^

  • 21.01.07 21:18

    이런 시가 생각나는군요.

    [쉰이 되니 그때가 그리 아름다눈 나이였다.
    예순이 되면 쉰이 그러리라
    일흔이 되면 예순이 그러리라

    죽음 앞에서
    모든 그때는 정정이다
    모든 나이는 아름답다
    다만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를 뿐이다]

    지금이 말이샘에겐 가장 아름다운 나이가 아니가 쉽네요.

  • 작성자 21.01.07 22:17

    아직 새댁인데 이런 글귀를 다 아시니 고맙습니다~~수연 서문순선생님~^^
    마음이 편안헤 집니다~~감사합니다~~^^

  • 21.01.08 23:38

    편안한 마음으로 삶을 즐기시며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1.01.10 15:21

    감사합니다~~행전선생님^^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1.01.10 13:15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삶을 많이 배웁니다.
    하온데 '철면피'는 과한 자기비하 같습니다. '철부지'라 하심이 옳지 않을지요.
    이미 찾으신 마음의 평화를 부디 잘 간수하시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1.10 15:21

    고맙고 감사합니다~~정암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철부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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