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용만 보면 이거보다 훨씬 매운 맛이 많았다고 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이번 스토리 백미는
켄터베리=가디언 테일즈
켄터베리 피난민=떠난 유저
세이라=계속 남아있던 유저
v(승리)=pd(가테의 부활)
로 대치된다는 부분이라고 봄.
외전 나와서 이렇게 가테 명줄이 이어져 가는구나 하고 다들 좋아하는 타이밍에
마지막에 세이라(계속 남아있던 유저)가 v 보고 그래서 어디로 가요?(플랜 있어요?)하고 묻는데
v(가테의 부활) 왈:걍 가다보면 되겠죠.암튼 막 박으면서 가요.^^
(.....)
라고 답하는데서 이보다 더 매운 스토리가 있나 싶었음.
그저 열정으로 가테의 맥박이 멈추지 않도록 달리고 있는데
현실은 정해진 철로(월급쟁이)로만 가야하는 기차 상대가 우주전함(현실적 문제) 수천척임.
무기?
걍 v가 망치 휘두르는거(열정) 말고 없음.
결국 답은 가디언 어셈블러인데.으음...
(그래서 가디언 떠나가서 아직도 안오는 유저 언제 옴?)
여러분이 (가테 멸망에 저항하는 전령)세이라가 되서(영업하셔서) 가테 살려야 함.
왜 우리가 아니라 여러분이냐고요?
나는 친구가 없다 라는 제목의 만화가 있더군요.
네.뭐 그렇습니다.....
(커피 월정액 아직도 꾸준히 지르고 있고 이번에 패키지 4에다가 패스 샀으니 봐주시죠.먼산.)
Ps.이제 켄터베리 왕국도 찾고 좋은 일만 있어야 할텐데...
첫댓글 이게 맞다
그 동안은 스토리가 메인인 가테에서
이제 무난한 스토리만 나오다가 엔딩으로 가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스토리 작가가 고수네요.
대충 휘두르는 느낌인데도 치명타만 꼽혀서 놀랐어요.
아 나 아직 안했는데 스포당함
음 딱 봐도 이번 외전 스토리 얘기라서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이 댓글을 보고 스포주의를 달았습니다.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