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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사십년 전의 산행사진.
쉘부르 추천 0 조회 164 12.11.16 09: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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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16 09:53

    첫댓글 우수회원으로 등업이 되었네요?
    그련데, 아직 카페 돌아가는 것을 모르다 보니 누가 시켜 주었는지도 몰라 이곳에 감사이 댓글을 올립니다. ^^

  • 12.11.16 10:16

    옛날 생각이 나네요^^
    우수회원 되심을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12.11.16 22:20

    디카프리오님도 젊어서 산을 좋아하셨나보지요?
    당시에는 무전여행도 많이 다녔지요... ^^

  • 12.11.16 10:44

    저도 우수회원이 ?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네요~~
    감회가 새롭겠습니다~~ㅎ

  • 작성자 12.11.16 22:21

    님도 우수회원이 되셨나요?
    축하드립니다. ^^
    감회라기 보다도 "그 때가 좋았는데..." 정도랍니다. ^^

  • 12.11.16 10:56

    아늑한 옛날 모습이 정겹고 세삼스럽네요
    추억의 장면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1.16 22:23

    종종 옛날 사진을 보면서 추억으로 돌아가기도 하지요...
    그래서 지금도 인증사진을 다른 사람보다 많이 남기는 편이기도 하지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16 22:24

    풍암님도 당시의 산행 패션을 아시나보지요?
    지금 같이 산을 다니지도 않았지만, 산을 간다고 해도 운동화 신고 계곡에서 놀다 오는 것이 고작이었지요...

  • 12.11.16 12:01

    훈남이시군요~

  • 작성자 12.11.16 22:25

    감사합니다. 훈남이라기 보다 남들이 영락없는 촌놈이라고들 합니다. ^^

  • 12.11.16 12:08

    지금은..
    중엄한 모습..이시겠지요??

    세월이 넘 빠르다는...
    화살처럼...지나가는 세월이 아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2.11.16 22:28

    지금은....
    중엄하다고는 할 수 없고....
    얼구에 살이 좀 찌고, 머리털도 좀 빠지고, 얼굴엔 주름살도 있는 죽을 날 보다 산 날이 배는 많은 소리님 또래랍니다. ^^

  • 12.11.16 22:08

    그리운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생각이 나는군요 ....

  • 작성자 12.11.16 22:29

    초딩 친구들하고 갔는데, 지금까지 많나는 친구는 아무도 없답니다.
    한 친구만 연락이 되는데, 일년에 한 번 만나기도 힘들지요...
    인생 무상이라고 할까요? ~~~~~~~~~

  • 12.11.17 08:49

    아~~~ 옛날이여~~
    사진으로 보아도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쉘부르님 우리 만나서 쇠주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아온 이야기나 합시다 ?이번 1박2일 여행 안오시나요? 좌석 얼마 없던데ㅎㅎ

  • 작성자 12.11.19 13:28

    그렇지요? 옛날의 추억이지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가고 싶지만, 그 때 선약이 있어요. 조만간에 봐야지요.... ^^

  • 12.11.17 09:56

    ~
    세월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12.11.19 13:29

    댓글 감사합니다. 40년 전이니 까마득한 옛날이지요... ^^

  • 12.11.19 19:56

    엣날 생각 납니다 요새같이 화려한 등산복은 아니엿어도 그런대로 괜찮은 복장엿지요 지금도 가끔 생각합니다 1971년도인가 갑사 넘어서 동학사 가던중 내리는 폭우로 개천이 넘쳐나서 한동안 꼼짝 못헷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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