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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방 재오사랑을 하여 오면서 느낀 심정을
조력자 추천 0 조회 343 08.04.29 10:35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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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1 23:23

    조력자님 열정에 다시한번 감동을 느껴봅니다 우린 내일 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08.05.03 01:23

    6월의 장미님~ 우리 모두 순수한 마음으로 조이사랑을 위해 새벽부터 누가 밥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우리의 진솔한 마음을 함께 모았던 그 사랑의 마음이 바로 우리 조이님의 청렴결백을 대변하는 순수한 사랑의 발로가 아니겠는지요...이시대의 도덕성을 가진 사람...이시대의 청렴결백을 대변할 유일한 정치인이신 조이님을 위해 매진해 나가십시다...

  • 작성자 08.05.03 01:36

    아~참~6월의 장미님~~사회솜씨는 많이 연마를 하고 계시는지요..ㅎㅎ

  • 08.05.02 13:48

    조력자님이 재오사랑의 새역사를 쓰셨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하지 못해 늘 죄송했습니다.

  • 작성자 08.05.03 01:25

    대두환님~~늘상 님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고 있습니다...이번에 동참하지 못하심엔 나름대로 큰 아픔이 있었으리라 확신하기에 저처럼 닥달하는 성격의 소유자가 연락을 자주 하지 않고 왜 동참하시지 않느냐? 하고 말씀 안올려도 아마 익히 짐작하시리라 믿습니다..이처럼 우리 재오사랑은 진정한 조이철학을 추구하는 진솔한 마음이 모여 모여 이루어지었기에....그 마음 깊이 헤아리고 있습니다...좀 있으신후 마음의 회복을 추스리시고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5.03 01:27

    그마음 저는 알듯 하옵니다....조금시간이 지난후 마음을 추스리시고 다시 뵙기를 원합니다...이 조력자와의 깊은 마음의 대화가 꼭 영속 되어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라겟습니다...꾸벅~~

  • 08.05.06 13:41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했던가? 조력자님의 충정과 열정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하리요. 누구나 실패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 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다시한번 힘을모아 조이선사들의 심정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조력자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지난날의 아픔이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희망의 징검다리가 되시기를...

  • 08.05.06 18:16

    아직도 채 아물지 않은 아픔이랄까? 그날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모두 한마음이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때 조력자님의 애쓰심을 우리 모두가 기억하지요. 다시한번 수고에 고개를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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