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느 말하는 것.
‘오늘 당신의 무엇을 먹었나요’
문득 그 애기를 듣고,
오늘 점심상에 무엇이 있나요
갑작스런 질문의 받고,
“아~~오늘 점심때 ~~”
천천히 돌아봅니다.
아마 카페에 무엇을 먹었나요,
내 일상에 따르면.
아침 일찍이 일어나.
누룽지. 아니면. 빵을 먹어요.
점심 때.
아내가 일어나. 점심상을 차려요.
저는 국을 항상 끊여요. 국이 있어야 합니다.
해물 찌개. 오래된 김치. 까만 깻잎.
두부. 이렇게 차려 놓아요.
보통 12시에 ~1시까지 밥 먹고,
이야기 하면서 하루의 시작합니다.
저는 새벽반.
아내는 오후반에 시작합니다.
저녁에 나 혼자 대충 먹고,
뉴스 보고. 책도 꼭 봅니다.
이렇게 생활을 합니다.
다른 사람이 어 떻게 지내요.
궁금해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무엇을 먹었나요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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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6 08: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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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른 사람이라고 뭐 딱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