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안살아봣다만.. 반지하 습하고 벌레잇고 그런게 싫지 않을까 싶네요 돈좀 더주더라도 그냥 원룸 높은곳 추천..
지인 사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주변이 주택가고 차도 못 들어가는곳이라
여러해 살아봤는데 절대 비추합니다. 습기, 환기, 더위, 추위 어느 것 하나 좋은 게 없습니다.
저 여대 옆에서 반지하 자취했었는데 좋은점도 있습니다..ㅎㅎ
선생님?
저희 집쪽은 장마철때 반지하 계셨던 분들 집에 물이 찬적이 몇번 있어서 불가피한 경우 제외하고는 절대 비추합니다ㅠㅠ
저도 첫 상경했을때는 반지하 살았더랬죠. 그때는 장점도 있고 젊은패기에 아무렇지 않게 살았는데, 돌아보면 어떻게 살았나 싶기도 합니다.
반지하도 다다릅니다 일단 창문이 사람이나 차가다니는 도로나 골목쪽을 향하면 거르세요 그리고 한번도 리모델링 안한곳이면 그냥 헬 그 자체임
첫댓글 안살아봣다만.. 반지하 습하고 벌레잇고 그런게 싫지 않을까 싶네요
돈좀 더주더라도 그냥 원룸 높은곳 추천..
지인 사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주변이 주택가고 차도 못 들어가는곳이라
여러해 살아봤는데 절대 비추합니다. 습기, 환기, 더위, 추위 어느 것 하나 좋은 게 없습니다.
저 여대 옆에서 반지하 자취했었는데 좋은점도 있습니다..ㅎㅎ
선생님?
저희 집쪽은 장마철때 반지하 계셨던 분들 집에 물이 찬적이 몇번 있어서 불가피한 경우 제외하고는 절대 비추합니다ㅠㅠ
저도 첫 상경했을때는 반지하 살았더랬죠. 그때는 장점도 있고 젊은패기에 아무렇지 않게 살았는데, 돌아보면 어떻게 살았나 싶기도 합니다.
반지하도 다다릅니다 일단 창문이 사람이나 차가다니는 도로나 골목쪽을 향하면 거르세요 그리고 한번도 리모델링 안한곳이면 그냥 헬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