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력이 대연정 하나로 똘똘 뭉쳐 전국민 하나로 만들자 라는 독재자의 사상을 설파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라고 합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정책을 다 하는 대통령이 없으니 정책은 사기고 나는 정책없이 대통령 선거에 임하고 나중에 상황봐 그때 그때 쓰겠다.
라는 황당한 공약까지 발표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즉 나는 정신적인 아노미 상태로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겠다, 다만 사람들이 싸우는걸 싫어하니 싸우지 않고 잘하겠다.
그것도 상황봐서 ---
아노미적인 상황에 아노미 지도자가 된다는것이죠
혼돈의 세상에 혼돈의 군주를 꿈꾸는것이 안희정의 실체라 생각합니다.
지도자는 아노미적 상황에서 나는 이렇게 정의한다 하고 지표를 내세우고 그것에 대해 국민들의 동의를 얻고 선택되어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죠
정의는 항상 역사속에 바뀌어 왔습니다. 왕이 정치 할때는 왕이 존재하는것이 정의 였습니다.
전쟁터의 정의는 수단 방법없이 이기는것이 정의죠
이렇게 바뀌는것이 정의 입니다.
정의란 이런것이다 라고 목표를 보여주는것이 이런 아노미적 상황에 필수적인 지도자 인것입니다.
내가 뭐라고 내세우나 정의가 어떻다 내세우는건 바로 권위적인것 아닌가 권위적인것은 나쁜것이니까
정의가 어떻다 내세우는 행위 자체도 나쁜것이 아닌가 하는건
바로 혼란만 지속되는 엉터리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아노미적 지도자 밑에서는 약육 강식이라는 최소한의 도덕율이 위세를 부려 강자만을 위한 세상이 되기 쉽습니다.
안희정은 강자를 인정해주자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것또한 아노미적 본인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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