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진 사람들은 누굴까..? 세계 에서 키큰 사람들.... - 여자편 얼마 전 "세상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진 사람들은 누굴까..? 세계 에서 키큰 사람들...." 을 포스팅 했습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진 사람들은 누굴까..? 세계 에서 키큰 사람들.... - 여자편 을 포스팅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진 여자는 어떤 사람 이였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키 큰 여자는 중국인 이며 이름은 Zeng Jinlian 1964.6.26 ~ 1982.2.13 에 사망 했습니다. 키는 248.3cm 심하게 굽은 척추로 똑바로 일어서기가 힘들었던 그녀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1982년 외국 신문에 기사가 날 정도로 키가 컷습니다. 한국에서 제일 키가 큰 여자는 1980년대 여자 농구 선수였던 김영희 선수 입니다. 김영희(金英姬, 1963년 - )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여자 농구 선수였다. 신장은 205cm, 포지션은 센터였다. 경남 울산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1]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키가 컸던 김영희는 부산의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배구 선수로 운동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농구로 종목을 바꾸었고, 동주여자중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장신의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치열한 스카우트 경쟁 끝에 농구 명문 학교인 서울의 숭의여자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숭의여고를 졸업한 뒤에는 실업팀 한국화장품에 입단했다. 숭의여고 2학년 때 대한민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었으며, 은퇴할 때까지 대표 선수로 활동했다. 구기 종목 최초의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도 출전하여 은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그는 국내 무대에서는 오랫동안 깨지지 않았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2]을 세우고 태평양화학의 센터 박찬숙과의 라이벌 대결로 눈길을 모았으나, 국제 대회에서는 느린 스피드 등의 몇가지 단점 때문에 주전으로 많이 뛰지는 못했다. 1984년 농구대잔치에서 베스트5상을 수상했다. 1987년 연습 중 쓰러진 뒤 말단비대증, 일명 거인병으로 투병하면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03년부터 그를 경기위원에 임명하여 병원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3]. 2009년 2월,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을 통해 그의 사연이 소개되기도 했다[1]. 출처 -- 위키백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