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시절 플란다즈의 개를 읽고 감동을 받아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사람보다 개가 더 인정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미국의 예를들면 혼자사는 사람들이 늘면서 개가 가족을 대신하게 되고 인간이 인간한테 버림받기 시작하면서 외로움을개에게 사랑을 주기시작하면서 드물개는 개와교접설이 나돌기 시작하고 주위에 개가죽음을 맞이하는 건수보다도 인간이 더 많은 죽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이 사람의 가족보다도 어느사이에 개들이 가족이 되어가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지금 미국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걸퍼 집니다 메스컴에도 암컷개들보고 우리딸 사람이름으로지어놓고 미미야등등 부르고 수컷개들보고 우리아들누구누구라고 부르고요 길거리에서도 개들보고 아들입니까딸입니까 하고요 미국에서는 개들이 가족이되고부터 인간들이 많이 죽기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것같아서요 지금 우리나라에는 장의사가늘고요 요양자격증이 범람하고요 사람들이 많이죽고요 저는 재앙인가도싶고요 일본이 독도를 노리고요 북한은 망발을 하고요
우리가 미국을 다닮아도 닮지 말아야 할것도 많습니다 우리는 적국이 있습니다 저는 김대중정부시절에 장관한분이 일본과회담을하면서 망언을
저는 1985년 정도에서 동네친구들과 계를 하였는데 술이많이취해서 여관에서 하루밤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비디오 좀보자하고 틀어는데 개와사람과교접을 하고 있었습니다 ㅇ여자가 잠을 자고 있는데 수컷개가 잠자고 있는 여자에게 교접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미국이 어느사이에 가족이 해체되면서 외로움을 개를 기르는데서 부터 위안을 받기 시작한것같습니다 문제는 인간은 가족자리에 개들이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개들이 인간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부터 인간들이 많이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어느덧 미국의 문화를 너무 많이 닮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것은 다닮아도 인간의 자리에 개가차지해서는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밖에서 기르던 개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하고 부터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개가 좋다고 해도 사람의 이름을 붙이고 우리딸 우리아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개를 좋아하는 것누가 말리겠습니까요 그런데 인간의 가치가없어지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개들이 아이없는 집에서 아들 딸들이 되고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살며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사회전반에 장의사가 예식장처럼 장례식장이 되어서 병원마다 큰간판에 네온싸인을 달아놓고 경쟁이라도 하듯이요 이광경을 적국 일본 북한 공산진영 또 다른 대한민국을 속국화하고자하는 나라들이 있다면요 그들의 눈에 대한민국의 인간의 가치보다 개들에게 더많은 관심을 보이는데 대한 그들적국의 사람들에게는 어떤 형태로 비춰질지요 미국은 미국한테 덤빌나라가 없게지만요 우리나라는 상황이 다르지 않겠습니까요
저는 늘 이 문제를 고민해 왔습니다
첫댓글 개새끼를 낳은 개에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