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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리한나/크리스 브라운]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그리고 가정환경의 중요성
카(와)이 추천 2 조회 11,589 14.03.17 23: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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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17 23:46

    첫댓글 ㄱㅆ 내가 과제해야돼서 3분동안만 핃백 더 하고 과제하러 떠날게용 ㅠㅠ 나 가고 나서도 잘못된거 고쳐주는 댓글 환잉환잉!!!!!!

  • 14.03.17 23:47

    리아나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솔직히 좀 불쌍하긴하다 근데 크리스브라운은 하나도안불쌍함 그걸 고대로 따라배우냐?

  • 14.03.17 23:48

    이런거말고사소한것도영향많이받는것같음.. 친구든남자든 사귀면서 느끼는거..

  • 14.03.17 23:50

    안타깝다 진짜...

  • 14.03.18 00:00

    난 여자지만
    아빠가 술만먹고오면 엄마랑 나랑 언니한테 욕하고 윽박지르고...
    크니까...나도모르게 아빠처럼 행동하게될때
    자괴감느껴

  • 14.03.18 00:17

    3333나도..

  • 14.03.18 02:04

    나두..ㅠㅠ 나 싸울때 모습 아빠랑 똑같아

  • 14.03.18 00:07

    휴 맞아맞아..

  • 14.03.18 00:09

    ㅁㅈㅁㅈ 울 사촌오빠가 자기 아빠 좀 폭력적이어서 진짜 시러하는데 크니까 하는 행동 말투가 큰 아빠가 존똑...

  • 14.03.18 00:11

    안타까워......ㅠ..ㅠ.... 나도 언제한번 크게 맞은적 있는데 그기억이 아직도 무섭게 남아있거든....... 난 나중에 자식낳으면 절대로 안때릴거야.......

  • 14.03.18 00:41

    나도 그래서 무서워... 지금은 리한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나중에 저런 상황에 처하면 저렇게 생각할까봐 무서워 아빠랑 비슷한 외모, 버릇을 가진 남자만 봐도 일단 부정적으로 반응하는데 그럴수록 더 비슷한 남자를 만날까봐... 아 이렇게 자세히 보니 리한나도 좀 안쓰럽네

  • 14.03.18 00:46

    폭력은 정말 절대 놉...

  • 14.03.18 02:07

    울아빠도 할아버지 가정폭력 엄청 심했음.. 할아버지 술먹고 아빠보는앞에서 할머니도 때리고 런닝셔츠 짜면 피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 맞았대.. 근데 울아빠는 우리한텐 한번도 손찌검은 커녕 윽박지른적도 없어...

  • 14.03.18 18:09

    난 엄빠의 나쁜점를 다 물려받음. 다혈질에다 기분 오락가락하고 분노조절또한 못함 ㅠㅠ화나면 내분에 못이김ㅠㅠㅠ

  • 14.04.22 02:52

    헉..... 내친구가 정말 리한나와같은 처지야 아버지의 폭력에 어머니는 집을 나가고 그 뒤로 동생이랑 친구가 십여년을 폭력속에 살다 집을 나왔지. 친구는 얼마전 결혼했고 우리도 그 남자애가 정말 착하기만한앤줄알았지만.. 둘이 싸우고 친구가 그때마다 당하기만 하는 상황이 반복되더라 친구말론 아빠와의상황이 반복되서 너무 끔찍하대..

  • 14.12.11 22:45

    ㅠㅠㅠ슬프다 이게참..

  • 15.02.17 22:21

    겁난다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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