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명칭: 뚜껑 있는 네 귀 달린 항아리 (유개사이호, 有蓋四耳壺)
시대: 신라
출토지: 경상북도 경주시
재질: 동합금(청동)
크기: 높이 31.5 cm, 입지름 21 cm
소장처: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번호: 본관 9394
전시 위치: 상설전시관 내 고구려실
🧩 형태와 구조
귀(耳): 항아리의 어깨 부분에 네 개의 귀 모양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끈이나 덮개를 묶어 밀봉할 수 있도록 설계됨.
뚜껑: 항아리 입구를 덮는 형태로, 내용물을 보호하고 저장 기능을 강화.
몸체: 매병처럼 유려한 곡선을 지녔으나 입구가 넓어 저장용으로 적합.
장식: 표면에는 번개무늬 띠와 열매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귀 끝은 국화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음.
🕰️ 역사적 의미
용도: 신라시대에는 곡물, 액체, 혹은 의례용 물품을 담아 보관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술적 특징: 정교한 주조와 문양 새김은 당시 금속공예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문화적 가치: 단순한 저장용기를 넘어 신라의 예술적 감각과 실용적 기술의 결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금속 유물로 평가됩니다.
📍 관람 정보
전시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관람 시간: 10:00 – 18:00 (금·토요일은 21:00까지 연장)
문의: 02‑2077‑9000
이 항아리는 신라의 금속공예가 단순한 실용품 제작을 넘어 예술적 조형미와 상징성을 추구했음을 보여주는 유물입니다. 실제 전시실에서는 네 귀의 균형 잡힌 배치와 표면의 문양이 조명 아래서 섬세하게 드러나니, 관람 시 귀 부분의 세공과 문양의 세밀함을 꼭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출처 : Co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