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새로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 교육 분야가 2012/13 년도에 26억 달러와 28,000 개의 일자리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13 년의 국제 교육의 경제적인 영향의 보고서는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국제 학생들의 가치는 25억 달러이며 뉴질랜드 교육 서비스와 생산품의 해외 판매는 1천 4백만 달러 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과 세계 재정 위기의 결과로 뉴질랜드 내의 국제학생의 등록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온 수치이다.
학생들의 소비는 오클랜드 경제에 16억 5천만 달러를 창출했으며, 다음으로는 캔터베리에 1억 9천 5백만 달러, 웰링톤에 1억 7천 7백만 달러, 오타고에 1억 6천 5백만 달러, 와이카토에 1억 5천 2백만 달러이다.
경제 공헌은 9억 1백만 달러가 대학교들에 의해서, 5억 8천 3백만 달러가 사립 훈련 시설들에 의해서였으며 뉴질랜드 학교의 국제학생들이 경제에 3억 6천 1백만 달러를 기여했으며, 영어 언어 학교가 3억 4천 3백만 달러, 기술학교가 3억 4백만 달러를 경제에 기여했다.
정부는 2025년 까지 국제교육을 50억 달러로 배가 시키기를 원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