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
받들(봉)4 |
제 부모를 어여삐(丰) 여겨
남보다 두(二) 배의 큰(大) 정성으로 |
丰(𠀆); 예쁠(봉) |
받들어(奉) 봉양한 |
奉養(봉양)
奉仕(봉사) / 섬길(사) |
俸
녹(봉)2 |
효자에게는( 亻) |
人( 亻) / 孝子(효자)
亻(사람인변) |
봉록을(俸) 주어, 상을 내릴 것이며 |
俸祿(봉록) 俸給(봉급)
賞 상줄(상) |
棒
몽둥이(봉)1 |
부모 봉양을(奉) 게을리한 자에게는 나무(木) |
木 나무(목) |
몽둥이로(棒) 다스리는 벌을 줄지어다. |
木棒(목봉)
棍棒(곤봉) / 몽둥이(곤) |
사자성어 |
針小棒大(침소봉대) |
針 바늘(침) / 鍼 침(침) |
- 바늘처럼 작은 것을 목봉처럼 크게 과장하여 말함.
- 작은 것을 크게 과장하여 말함. |
誇張(과장)
자랑할(과) / 베풀(장) |
향약
4대 덕목 |
조선 시대 향촌의 自治規約(자치규약) |
鄕約(향약) 德目(덕목)
故鄕(고향) / 시골(향) |
趣旨(취지); 相扶相助(상부상조).勸善懲惡(권선징악) |
勸獎(권장) / 권할(권)
懲戒(징계) / 징계할(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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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業相勸(덕업상권); 좋은 일은 서로 권장한다. |
相互(상호) / 서로(호) |
過失相規(과실상규); 잘못한 일은 서로 꾸짖는다. |
規制(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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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俗相交(예속상교); 올바른 예의와 풍속은 서로 나눈다. |
交流(교류) |
患難相恤(환난상휼); 환난의 어려움에는 서로 돕는다. |
救恤(구휼) / 도울(휼) |
환과고독 |
우선 구휼 대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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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할 곳 없이 외로운 처지에 있는 사람. |
依支(의지) / 의지할(의)
處地(처지) / 곳(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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鰥(환); 늙어서 아내가 없는 사람. |
鰥夫(환부) / 홀아비(환) |
寡(과); 남편을 일찍 잃은 사람. |
寡婦(과부) / 적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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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고); 부모를 일찍 잃은 아이. |
孤兒(고아) / 외로울(고) |
獨(독); 홀로 사는 늙은이. |
獨居(독거)
홀로(독) / 살(거) |
첫댓글 향촌의 자치규약을 익히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촌부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