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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나의 신랑은 예수그리스도
※파파고 한글번역
(브레이킹 이스라엘 뉴스)
* 과학자가 우주외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왔다고 시사하다
애덤 엘리야후 베르코위츠
2020년 3월 9일 오후 12시 44분
'그들이 사랑하고 섬기며 뒤따라 걷고 추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온 군대 앞에 펼쳐 놓으리니 그 뼈들이 거두어지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거름이 되리라.' 예레미야 8:2
▲ (신용: Shutterstock.com)
버킹엄 우주생물학 센터의 찬드라 위크라마싱헤 교수는 스리랑카 태생의 영국 수학자, 천문학자, 신할레 민족성의 우주생물학자다. 협력자인 프레드 호일과 함께 두 사람은 우주 먼지와 유성들에 의해 분포된 우주 전체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가설인 '범스페르미아'(*외계생명체 유입설, 범종설, 포자설)의 지지자로서 40년 넘게 공동 작업을 했다. 1974년에 그들은 성간 공간의 몇몇 먼지가 대체로 유기적이라는 가설을 제안했고, 후에 정확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최근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관련해 위크라마싱헤 교수는 이번 발병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중국의 특정 지방에 현지화된 기원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 교수는 팬세페라균이 유행병의 원인이라고 제안했다.
지난해 10월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혜성의 파편이 순식간에 폭발했다.
"우리는 이것이 백열성 운석의 내부에 생존한 2019-nCoV 바이러스 입자의 단일 배양액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위크라마싱헤 교수는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수백조 개의 전염성 바이러스 입자가 미세한 탄소성 먼지의 형태로 분비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주에 전염병이 만연하고 혜성에 실려 대류권을 통해 지구로 떨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이것들은 과거에 인간의 질병 전염병을 가져올 수 있고 또 가지고 있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호일과 위크라마싱헤는 1918년 유행성 독감과 소아마비 및 광우병 발생을 포함한 지구상의 다양한 질병의 발생이 외계에서 발생한다는 주장을 진전시켰다.
"우리는 소설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믿고 있소. 그것이 새로운 감염 물질로 도착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DNA가 비슷한 방식으로 도착함에 따라 유발된 돌연변이 요소가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인간의 게놈에서도 40%의 DNA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며, 진화 과정에서 통합되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 이 DNA가 우주에서 나온다는 증거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 DNA는 소멸되기 전에 미생물의 대기 중으로 옮겨진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의해 흡수된다. 그 새 인서트는 우주에서 온 것일 수도 있다. 이 불안정한 발병은 이것 때문이지, 운석이 살아 있는 구조물을 운반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사실, '범스페르미아'(*외계생명체 유입설,범종설,포자설)는 이미 실패한 달로 쏘아올린 이스라엘 위성의 기술적 결함으로 촉발되었다.
8년 그리고 9천5백만 달러 이후에, 베레시트 착륙선이 4월 11일 자이로스코프의 고장으로 달 표면을 시속 300마일로 충돌하게 되면서 마지막 순간에 실패했다. 기술적으로 타디그레이드로 알려진 수천 마리의 이끼 새끼 돼지는 니켈 시트의 에폭시에 내장된 아치 미션 재단(AMF)에 의해 달 착륙선에 올려졌다.
일반적으로 물곰(water-bears)라고 알려진 그들은 가장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거의 모든 곳에서 발견되는 가장 탄력적인 동물 중 하나이다. 극한 기온, 극한 압력(높음과 낮음 모두), 공기 부족, 방사선, 탈수, 기아에 노출되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 완보류동물(Tardigrades)은 지구 역사에서 발생한 5개의 대량 멸종 사건에서 모두 살아남았다.
그들은 또한 30년 이상 동안 음식이나 물 없이 살 수 있고, 나중에 수분을 보충하고, 먹이를 찾고, 번식할 수 있다. 2007년에 NASA의 실험에서 타디그라데스는 우주에서 생존한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동물로 판명되었다. 베레시트에 있는 타디그라데스는 충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고 미래에 언젠가 부활할지도 모른다고 추측되어 왔다.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적인 확산 패턴은 높은 수준의 사람 대 사람 감염을 따를 것이며, 그 후 바이러스는 고질적인 지위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교수는 결론지었다.
[원문]
(Breaking Israel News)
* Scientist Suggests Coronavirus Came from Outer Space
By Adam Eliyahu Berkowitz
March 9, 2020 , 12:44 pm
“And exposed to the sun, the moon, and all the host of heaven which they loved and served and followed, to which they turned and bowed down. They shall not be gathered for reburial; they shall become dung upon the face of the earth.” Jeremiah 8:2 (The Israel Bible™)
▲ (Credit: Shutterstock.com)
Professor Chandra Wickramasinghe of the Buckingham Centre for Astrobiology is a Sri Lankan-born British mathematician, astronomer, and astrobiologist of Sinhalese ethnicity. Along with collaborator Fred Hoyle, the two worked jointly for over 40 years as proponents of panspermia, the hypothesis that life exists throughout the Universe, distributed by space dust and meteoroids. In 1974 they proposed the hypothesis that some dust in interstellar space was largely organic, later proven to be correct.
Regarding the recent coronavirus pandemic, Professor Wickramasinghe noted that the most remarkable aspect of the outbreak was its origins localized to a specific province in China. The professor suggested that panspermia was the origin of the pandemic.
In October last year a fragment of a comet exploded in a brief flash in North-East China.
“We think it probable that this contained embedded within it a monoculture of infective 2019-nCoV virus particles that survived in the interior of the incandescent meteor.” Professor Wickramasinghe told Express. “We consider the seemingly outrageous possibility that hundreds of trillions of infective viral particles were then released embedded in the form of fine carbonaceous dust. We believe infectious agents are prevalent in space, carried on comets, and can fall towards Earth through the troposphere.”
“These, we think, can and have in the past gone on to bring about human disease epidemics.”
Hoyle and Wickramasinghe have advanced the argument that various outbreaks of illnesses on Earth are of extraterrestrial origins, including the 1918 flu pandemic and certain outbreaks of polio and mad cow disease.
“We believe this could have happened with the novel coronavirus. While it is likely it arrived as a new infective agent, there could be an element of mutation triggered by DNA arriving in a similar manner. We have evidence that even in the human genome, 40 per cent of our DNA is viral, and it has been incorporated during our evolution. There is growing evidence that says this DNA comes from space and it is carried into our atmosphere on micro-meteorites before dissipating. It is then taken up by bacteria and viruses. That new insert could have come from space. This disturbing outbreak is due to this, there is no doubt meteorites carry living structures.”
In fact, panspermia has already happened, initiated by a technical glitch in the failed Israeli moon-shot. After eight years and $95 million, the Beresheet lander failed in its final moments when a gyroscopic failure sent it crashing into the moon’s surface at over 300 mph on April 11. Several thousand moss piglets, technically known as tardigrades, were placed aboard the lunar lander by the Arch Mission Foundation (AMF), embedded in epoxy on sheets of nickel.
Commonly known as water-bears, they are among the most resilient animals known, found almost everywhere even in the most extreme environments. Able to survive exposure to extreme temperatures, extreme pressures (both high and low), air deprivation, radiation, dehydration, and starvation. Tardigrades have survived all five mass extinction events that have occurred in the earth’s history.
They can also go without food or water for more than 30 years, only to later rehydrate, forage, and reproduce. In 2007, a NASA experiment determined that Tardigrades were the first known animal to survive in outer space. It has been speculated that the tardigrades on board Beresheet could have survived the crash and may be revived at some time in the future.
“The pattern of further global spread of the new coronavirus is likely to follow a high level of person-to-person infectivity, the virus will then acquire endemic status,” the professor concluded.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146572/scientist-suggests-coronavirus-came-from-outer-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