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
2015년 2월 1일(음력 2014년 12월 13일)
도봉동산 기슭 무수골에 있는[ 메이다이닝]이란 곳에 점심식사
코-스로 나오는 이름도 모르는 식사 맛나게 하고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기념촬영 큰딸이 눈을 감았네
아들 승규가 찍은 사진
여긴 우리 김여사가 눈을 감았네..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맛나는 고구마를 은박지에 구워주네요...
도봉산 아래 정말 수많은 분재들...
큰 소나무 아래에서 ..고구마 구워 주신분이 사진도 찍어주네요...
집에와서 케익
달콤한 와인 한잔
첫댓글 든든하시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