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제1318차 지리산 삼성궁 최참판댁 산행을 거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 로 긴급 변경하여 진행하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1318차 거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 ◑ |
1,산 행 지 | 거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길 |
2,소 재 지 | 경남 거제 |
3,출발 시간 | 2022년 7월 5일 7:00체육관 앞 출발 체육관앞 ☞ 봉명동 ☞솔밭공원 ☞현대자동차 ☞서청주IC |
4,이동 수단 | 속리산관광 충북74바 2102호 김성원 (010-9026-7244) |
5,분 담 금 | 30,000원(묻힘회값1만원 별도) ※ 점심은 밥만 드립니다.반찬은 각자 맛난 것으로 싸오세요.^^ ^^ |
6,산행 코스 | A코스:옥포항-옥포중앙공원-팔랑포마을-옥포대첩기념공원-해안숲길- 덕포해수욕장-김영삼대통령생가 B코스:옥포항-중앙공원-팔랑포마을-옥포대첩기념공원-(차량이동)-김영삼대통령생가 산행후 통영중앙시장으로 이동 자유시간 드립니다. |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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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준 비 물 | 밥,반찬,간식,음료,방수방풍의,장갑,스틱,아이젠,여벌의옷 등.... |
9,산행 안내 | 고 문 : 오 득 균 : 010 - 8845 - 3555 정 태 희 : 010 - 5554 - 6979 정 화 자 : 010 - 4457 - 0883 감 사 : 최 재 옥 : 010 - 2484 - 8580 회 장 : 손 재 식 : 010 - 5469 - 4074 부 회 장 : 김 종 환 : 010 - 5461 - 8870 총 무 : 김 지 윤 : 010 - 8487 - 8368 (산행예약) 산 악 대 장 : 동 산 : 010 - 3630 - 2758 수 송 대 장 : 김 성 원 : 010 - 9026 - 7244 |
아래 내용을 꼬~옥 읽어 보세요 |
☞ 산행좌석 예약시 실명 및 닉네임 사용 ☞ 산행중 사고 발생시 산악회에서는 어떠한 책임(보상)도 지지않습니다. ☞ 개인적으로 상해보험/여행자보험에 가입하여 사고에 대비하시길 권장합니다. ☞ 차내 음주가무 및 오락행위 절대 금지 ☞ 산행시 개인행동 삼가 및 산행대장 통제 준수 ☞ 산행일정은 날씨나 현지사정으로 변경 될 수 있음 ☞ 예약은 신중하게 해주시고, 부득이 하게 산행취소시에는 수요일까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해외기획산행/섬산행/이벤트산행시에는 신청시 선입금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거제도여행박사 입니다. 불멸의 이순신 장군의 첫 승리 해전이 어디일까요? 역사공부를 조금 하신 분들은 누구나 옥포해전 이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네, 맞습니다. 1592년 5월7일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 첫 승리가 옥포해전 입니다.임진왜란 발발 20일만에 수도 한양이 왜놈의 수중에 들어가고 선조임금은 의주로 피난을 가셨지요. 절대절명의 위기에 이순신장군께서 이 옥퐁산에서 왜선 26척을격침시키시고 왜놈 4080명 전사 우리수군 피해는 부상자 단1명 정말 세계해전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대승리입니다.
충무공 이순신장군 만나러 가는길 1구간만. 들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둘레길 입구에 진공 청소기가 설치되어 있는게. 인상적 입니다.
1,2,3구간이 있는데 1구간 옥포항에서 팔랑포마을 약1.95km 입니다.
첫번째 정자가 이렇게 여러분을 맞이해주고 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만나러 가는길은 해안데크길이 너무나 잘되어 있습니다.
옥포시민의 안식처이자 산책길이지만 역사적인 현장이기도 합니다. 430여년 전에 이순신장군께서 이 앞바다에서 수군과 함께 첫 해전을 치루기 전 하신 유명한 말씀이 "물령망동 정중여산" 풀이를 하자면 "함부로 경솔되이 행동하지말고 태산처럼 무겁게 행동하라"라고 정신무장을 수군에게 시킨 후 전투를 했으니 왜놈 전사자는 4080명 이고 수군의 피해는 사망자 없이 부상자 1명만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옥포항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DSME설계팀이 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지요.
옥포만 바다가 오늘따라 생동감이 넘치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해안데크를 보강을 많이 했고 기둥도 튼튼해 보입니다. 태풍이나 파도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튼튼하게 시멘트로 보강을 했기에 사진을 찍어봅니다.
파리,방콕,시드니,뉴욕,싱가포르 어디로 가시렵니까? 세계로 뻩어나가는 조선 대우조선해양 입니다.
35년전에는 이곳에 두 가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명이' 야망' 이였는데 '밤바다를 지키다'라는 뜻 입니다. 그 두 가구 중 한 가구가 거제도여행박사 였습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군요. 밤이면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고 이런 데크길도 없었지요. 어두운 밤이면 오솔길 같은 산길을 따라 옥포까지 넘어 다녔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그 자리에 다른 기업체의 건물 또는 시설이 들어선 다고 합니다. 약간은 아쉽기도 합니다. 여기 앞바다를 여름밤이면 헤엄을 처서 저 200m떨서진 뱀쥐섬 까지 다녀 오곤 했지요.
두번째 만나는 정자 입니다. 왼쪽으로 올라가시면 옥포대첩기념공원으로 가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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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28번예약되엇습니다
29,30,31위종옥외2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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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애 예약합니다
넹35번이에요
36번성빈모선생님예약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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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옥포해안길은 임진왜란 시 이순신 장군께서 침략왜군을 첯 승전을 해서 구국의 제패권을 획득한 우리역사에 중요한 역사적 큰획을 그은 국민으로 꼭 한번 가볼만한 요지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을 기대합니다.
최재옥~김근선님
예약합니다
조병휘.황희숙님
예약합니다
김윤희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