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목요일, #HeadlineNews
1. 尹, 한동훈 등과 만찬…삼겹살 먹으며 당정 대통합 강조
2.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운명의 날…오늘 상정 예상
3. 북한 오물풍선, 대통령실 앞마당에도 떨어졌다
4. 野 '김건희' 공세에 與 '김정숙' 맞불?…여야 정무위 '난타전'
5. 우원식 의장 중재안 불발…'채 해병 특검'·'방송 4법' 격돌 예고
6. 정청래 법사위, 한동훈 대표 취임 첫날 ‘한동훈 특검’ 상정
7. "한동훈 약올라 죽겠다" 지지자 글에…홍준표 "제2의 화양연화"
8. 특검 반대하지만 檢 수사 비판한 韓…김건희 문제, 당정 '뇌관'
9. '이진숙 사과문 낭독' 요구에 與 "자백 강요 떠올리는 반헌법적 폭력"
10. 한-체코, 핫라인 개설…정례회의 갖고 원전 전분야 협력 논의키로
11. 한동훈 취임 하루만에 野, '한동훈 특검법' 법사위 상정…공청회·청문회도
12. 제3자 특검법' 놓고 김재원·김민전 "원내대표 소관"…첫날부터 '견제구’
13. "국민 마음 얻겠다" 한동훈, 첫 공식 일정 시작…사무총장에 이양수·박정하 거론
14. "나와 싸우려 하지 말라"…최민희-이진숙 '살벌한 인사’
15. '한동훈과 독대' 피한 윤 대통령…낙선자까지 이례적 초청
16. 전권은 원내대표가 쥐고 있다"…친윤계, 곧장 '한동훈 흔들기’
17. 한동훈, 해단식에서 "끝까지 가봅시다"…현장에선 "대권 염두" 해석
18. 북한, 또 쓰레기풍선 살포… 국방장관 “북, 대북 전단 날리는 남측 장소 포격
19. 권익위 "이재명 '헬기 출동' 요청, 의사가 했어야…복지부 지침
20. 탈북 고위급, 北실체 연이은 폭로 "정권 조기 붕괴 가능성은..
21. 봉화 살충제 음독 사건 관련 56명 진술 조사···증거물 311건 감정 의뢰
22. '진상 파악'에 반발 사표 낸 검사 복귀...갈등 '봉합?'·'불씨 여전?'
23. 빅5’ 의대 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동의 어려워…땜질 처방 안돼
24. 불법 입양한 신생아 숨지자 부모가 한 끔찍한 짓…반려동물용 관에 담아
25. 저희가 살게요”... 270만원어치 ‘노쇼’ 고기 품절시킨 네티즌들
26. 이틀간 4천 회 '번쩍'…주택 태운 낙뢰에 '망연자실'
27. "30kg 모아야 겨우 2천 원"‥폐지 수거 노인 1만 4천 명
28. ‘거짓 해명 의혹’ 김명수 前 대법원장…檢, 고발 3년 5개월 만에 소환 통보
29. '권고사직' 당한 척 타간 실업급여…적발땐 토해내게 한다
30. 내달부터 300병상↑ 병원 임종실 의무화…1년 유예기간 주어져
31. 부산에 ‘최고 60㎜'라더니 171㎜ 물폭탄...기상청 또 헛발질 예보
32. 5㎜ 온다더니 밤새 154㎜ ‘폭우’…기상청 왜 예측 못했나
33. 악성 뇌종양 잡는 '입자방사선' 치료기...국내 연구진 개발 '시동'
34. 의료공백' 장기화에 건보 재정 지원안 연장…1890억 또 투입
35. "과자가 금세 눅눅"·"사우나 온 줄"…폭염에 습도까지 '이중고’
36. “5주 내 10㎏ 빼면 300만원 환불”…사람 잡는 ‘다이어트 모델 이벤트’
37. 청탁금지법' 농축수산물 15만→30만 원으로 한도 높인다
38. "축구협회 해체하라" 국민 청원 1.9만 돌파…민심 '부글부글' 왜?
39. 1000명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대형 훠궈'…위생 문제 지적에도 동시 먹방
40. 썼다 고쳤다 지웠다…'한동훈 대표'에 심경 복잡한 홍준표?
41. 티몬·위메프 날벼락 맞은 여행업계 …"피해액 최소 1000억“
42. 100만원 상품권, 80만원에 판다는데…" 덜컥 샀다간 '낭패’
43. 못 믿을 금융권 자정 기능…편법대출 의심사례 등 수두룩
44. 분통 터진다"는 백종원에…가맹점주들 "허위·과장 정보가 문제“
45. 두산밥캣·로보틱스 합병 ‘제동’…금감원 “증권신고서 다시 제출”
46. 현실화된 ‘셀러런’ 소비자는 발 동동…‘머지 사태’ 때보다 피해 더 커질 수도
47. 숨어있는 ‘비트코인’ 찾아가라더니... 문자 폭탄, 이런 이유가
48. 현금 없는 사회 ‘ATM 상실의 시대’…6년간 1만4426개 철수
49. 왜곡된 의료수가 '대수술'…중증·응급 더 많이 올린다
50. “직원 모두가 60대, 우리만 그런거 아니네”…늙어가는 기업, 5060비율 역대 최고
51. 상반기 스팸문자 벌써 2억건‥불법문자 신고 급증
52. “무서워서 발도 못 넣겠다” 해파리 천국 된 동해바다 [
53. 전세계 850만대 기기가 먹통… "보험사 손실 10억달러 넘을 듯"
54. 9만원 투자했더니…"자식보다 낫네" 노인들 사로잡았다
55. 동네 의원 외래 진찰료 4%↑…응급의료 가산 '50%→150%' 확대
56. 국내 간암 원인 70%가 ‘이것’… 술 아니다
57. 뜨거운 열기에 갇힌 한반도…더 '끈적한 폭염' 기승
58. "매주 '변' 넣는다" 몸 가려운 간질환 男...세계 최초 분변(똥)이식 받아
59. 먹는 것, 운동 그대로인데 살 빠졌다? ‘이것’ 때문일 수도
60. 미세플라스틱, 이렇게 위험한 거였어?…‘이 기능’ 저하 유발, 연구결과 ‘충격’
61. 바이든 구원 등판한 해리스 향해 기부금 3천500억원 '밀물'
62. 해리스 예상 밖 돌풍에 '어대트' 흔들…"3자 대결선 4%P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