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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명천제단입니다.
대한제국 애국가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사
성수무강하사
해옥주를 산같이 쌓으시고
위권이 환영에 떨치사
오천만세에 복록이 일신케 하소서
상제는 우리 황제를 도우소서
정의기억연대.
정식 명칭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른바 2020년 5월 7일을 기점으로 그동안 대한민국 공화국의 모든 국민이 상식으로 알고 있었던 과거의 표면적 정의기억연대는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고, 더욱이 이미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는 처음부터 공적이 아닌 사적인 이유로 접근하여 추악한 사익만을 추구했던 매우 사악한 모습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평가와 철저한 조사는, 반드시 대한민국 공화국의 마지막 남은 정의를 위해 국가의 명운을 걸고 정말 철저하게 조사하여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하는 의무 및 당위성과 함께, 책임자 처벌은 말할 것도 없고 냉정하고 철저하게, 국가적으로 민족적 평가 및 분석이 함께 동반되어 사후에, 다시는 한반도에서 이런 정의기억연대와 같은 기망적 집단과 피해 할머니들과 같은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기를 재건회는 호소드리는 바입니다.
정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보면, '개나 소나 다 더불어민주당에게 잘 보이면 국회의원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안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본제국 조선총독의 관저 터에 조용히 앉아 정권 유지에만 정신이 팔린 문제의 주인공,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소위 친일의 거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앞에 백배사죄해도 모자란 판에 오히려 역으로 정의기억연대 구원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은 정말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
정신나간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기가 막히고 충격적인 사건이 연일 벌어져 진실이 밝혀지고 있음에도 정의기억연대의 해체는 고사하고 오히려 사기 집단을 옹호하고 변명하기 바쁜 미친 공화국 정부가 도대체 존재를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즉각적인 수사로 위법 사항이 밝혀지는 대로, 철저한 관련자 처벌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제국 통치시대의 36년간 식민 지배를 뒤이어, 더러운 미국의 위성국으로 다시 70년 이상을 이어오고 있는 독립도 못한 채 슬픈 반쪽짜리 민족, 그래서 눈물나게 아픈 우리 나라이고, 앞으로 남과 북을 아우르는 성스러운 우리 동이 민족의 호랑이같은 성지, 한반도에서 또 다시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인류 역사상 유사한 사례를 전혀 찾을 수도 없는 이런 더럽고 추악한 최악의 일본제국 만행을 깨끗하게 청산하기는 커녕, 역으로 다시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또 다시 일본인들 고유의 엽기적 강간 기운를 본받아, 이른바 공화국 정부의 짭짤한 돈벌이로 이용하고,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불명예와 슬픔을 지금 21세기(21st century)까지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을 통해, 끊임없이 피해를 강요하는 황당한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과연 국민은 어떤 존재일까?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국민이 존재는 하는 것입니까?
어이가 정말 없고, 이런 더러운 사기기억연대가 공화국 국가에서 절대 존재할 수 없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대한민국 공화국의 최소한 남은 올바른 정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른바, 징벌적 손해배상(Punitive damages).
미국에서는 1964년 제정된 미국 민권법(Civil Rights Act of 1964)을 기반으로 법에 위배된다고 생각된다면, 2018년 8월에 알려졌던 미국내 천주교 성범죄에 대한 강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통해 강력한 처벌을 했던 미국 사법부의 징계 사례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듯이, 대한민국 공화국도 정신 못차리고 상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천주교와 개신교 등의 끔찍하고 경악스러운 성범죄, 그리고 이른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국민 그리고 정부를 상대로 지난 30년간 동안 벌였던 악몽같았던 사기와 기만, 그리고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더러운 권력의 핵심을 이용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인격모독과 사실 왜곡같은 이미 도를 넘은 심각한 상황에 대해 대한민국 공화국의 정의가 무엇인지 법 집행을 통해 깨끗하게 청산할 것을 아울러 주문드리는 바이기도 합니다.
소위,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헌법 개헌이 욕을 먹는 이유도, 단지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공화국내 민주당 계열의 특정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하여, 그것을 전체 국가 권력을 향한 권력 집중화 또는 공고화 및 지배 체제를 더욱 강화하려는데 초점을 맞춘 망국같은 개헌 추진이기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이고, 뿐만 아니라 사실상, 국민이 바라는 정의와 민족의 이상을 구현하는 문제와는 동떨어진 의미없는 해악적 행동입니다. 그런 더러운 민주당 장기 집권을 위한 개헌보다는, 국가와 민족의 기상과 이념을 짓밟고 일본제국이 과거 행했던 모든 악행을 오히려 더 악랄하게 이용하는 정의기억연대와 같은 사회 단체와 단체내 이사로 등록된 종교, 기업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와 같은 법을 제정함에 대하여 헌법에 명확하게 근거를 명기하는 개헌을 함으로서, 진정으로 자유와 평등, 대한민국 공화국 국민을 위한 개헌의 진정한 의미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엄중한 시기에 국민이 진정 요구하는 개헌의 가장 큰 명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공화주의를 추구하면서 겪어야만 했던 민족적, 역사적인 국가 왜곡을 차단하고,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한 남북 모든 국민의 문화와 이념을 통합함으로서 궁극적인 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최상의 입헌 군주제(Constitutional monarchy)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제국의 재건과 복원이 이루어지는 영광스러운 21세기를 명예로운 모습으로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이고, 아울러 새로운 천년(3rd millennium)을 준비하기 위한 거대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함께 전체 국민이 합심하여 전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열렬한 친위대,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당의 사활을 걸고 총력을 기울여서, 정의기억연대를 사수하려고 온갖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공화국에 만분의 일이라도 작은 양심과 정의가 최소한 공화국 국민에게 남아 있다면, 결코 정의기억연대같은 더러운 단체가 절대로 한반도에서 존재할 수 없도록 강한 심판과 엄벌이 함께 내려질 수 있도록 하는데 전체가 모두 합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의 청와대, 과거 대한민국의 제1공화국에서는 경무대로 호칭되었었고, 그것보다 더 과거에는 조선총독부 총독의 관사로 사용되었던 가장 한반도에서 풍수지리로 신성했던 성지, 경복궁의 후원이 여전히 지금도 엉망의 엉터리 대한민국 공화국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조선 총독인 마나미 지로(南 次郞)가 경무대를 본인의 총독 관저로 사용하기 시작한 1939년 9월 20일 이래 지금까지 계속 일본인의 대를 이어, 일본제국이 물려준 엉뚱한 대한민국의 개념없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한때, 이러한 비난에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광화문 정부 청사에서 집무를 보겠다고 큰 소리쳤지만,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에는 조용히 없던 일로 국민을 상대로 치매같은 헛소리를 하며, 그냥 간단하게 무시하는 것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무식하고 개념없는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한마디로 2020년 5월 16일, 5.16 군사정변 60주년을 1년 앞둔 어제 SBS(Seoul Broadcasting System)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program)의 '깊은 침묵(Altum Silentium)- 사제들의 죽음 그리고 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등장했던 천주교(Catholic Church)측의 충격적인 침묵의 강요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던 집요한, 취재 방해 행위를 보는 것 같은 착각까지 들게 합니다.
과연, 2020년 5월 16일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 방송하면서 말미에 대한민국 공화국의 민주화에 기여한 천주교라고 언급하였는데, 정말 합리적이고 타당한 언급인지는 이후에 훗날, 정확하고 냉철한 역사적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고 믿고 만약 그런 종교가 자신들의 억울한 사제들 죽음이라는 내용에 대해 어떤 반성과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는지는 지금 소위 천주교에서 디모테오(Timothy)로 불리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처리 유무에 따를 것이라고 함께 믿는 바입니다.
특히 지난, 2020년 5월 15일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소위, 정의기억연대가 2016년부터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의 여성가족부(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MOGEF)와 교육부(Ministry of Education, MOE), 여기에 서울특별시까지 포함하여 다수의 국고 보조금을 받고도 국세청(National Tax Service) 공시 자료에는 적은 액수로 표시하거나 기재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서 이른바 "결산 자료의 국고 보조금 액수는 최종 사업비용에 대한 수입, 지출액"이라는 다소 이상한 말로 해명을 하고 있는데, 시급하게 증거인멸 전에 사법부의 수사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2019년에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곽예남 할머니의 장례식에서 이른바 유족이 정의기억연대로부터 조의금을 25만원밖에 받지 못했다는 또 다른 의혹에 대해서 "부고 소식을 유가족이 아니라 여성가족부로부터 들었다. 즉시 할머니의 조문보를 만들고 조문했다"고 설명하며 "장례비는 여가부 별도 지원 기준에 따라 지원했다"고 언급하였지만, 가장 중요한 구체적인 조의금 액수는 밝히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자신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보호하고 권익을 지켜드리겠다고 하던 단체에서 정작, 부고 소식을 여성가족부에게 들었다는 소리를 국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것도 부족하여 수많은 대한민국 공화국 국민으로부터 받았던 많은 후원금 막대한 자금은 도대체 어디에 쓰고 정작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필요할 때는 왜 후원금을 쓰지 않는 것일까? 우리나라 국민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장례비로 25만을 드린 것입니까?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고, 이런 망국적인 썩은 사기 단체가 버젓이 대한민국 공화국에서 존재하며 끊임없이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짓은 도저히 지켜보기가 참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만약,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에서 이러한 사기성 짙은 사회단체에 대해 해체는 당연하고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 공화국은 존재할 가치가 없는 국가로 전락할 것입니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도대체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그리고 서울특별시는 과거에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국민으로부터 받은 후원금도 부족하여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로부터 국고 보조금까지 받는 단체가 국고 보조금 액수는 최종 사업비용에 대한 수입, 지출액이라고 하는 정신나간 소리를 우리 국민이 가만히 믿으며 듣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이런 상황에서도 소위 정부의 여당이라고 하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태년 원내대표가 공식적으로 "기부금 논란으로 지난 30년간 역사와 정의 바로 세우기에 헌신한 정의연 활동이 부정돼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정의기억연대가 하고 있는 행태가 역사와 정의 바로 세우기라며 헌신으로 포장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무엇이 헌신이라고 표현하는 것일까?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두번 이용하는 것이 헌신이라고 표현하는 것일까?
더불어민주당은 정말 과거 일본군만도 못한 더러운 친일파 집단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정의연측 여자 직원 2명이 20만원이 든 봉투를 줬고, 윤미향씨는 원래 '안 온다'고 했다가 진선미 장관이 온다고 하니 진 장관 따라 같이 와서 당사자가 봉투를 줬다. 그게 5만원이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슬프고 답답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일본군 위안부 피해 고 곽예남 할머니의 유족이신 이민주 씨의 진술에 의하면 "유족으로서 그 사람들한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국가에서 도움받는 게 없냐'고 물었지만, 거기에선 '도와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중앙일보에서 보도한 자료와 정의기억연대가 공개한 '2019년 결산 재무제표'를 보면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비 약 2433만 원 중 약 750만 원을 '장례지원'에 썼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2019년에 사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총 5명입니다.
따라서, 대략적으로 봤을 때 작년에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1인당 장례 지원비는 150만 원을 받아야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곽예남 할머니의 경우처럼 실제로 정의기억연대로부터 받은 20만 원과 당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게 5만원을 받은 것, 이것이 전부인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약 125만 원의 차액은 어디로 갔을까?
보면 볼수록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그 밖에 역대 대통령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수많은 비리와 범죄 사실 등과 같이 대한민국 공화국의 적폐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경악스러운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정의기억연대는 "세부 집행 내용을 밝히는 건 부적절하고, 예산은 사업 목적에 맞게 집했됐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정작, 유족인 이민주 씨의 말처럼 "당시 장례식장 대관비 등 장례비 약 1800만 원 전액을 사비로 지출했다"고 밝히고, "장례식 이후에도 정부와 정의연의 지원은 없었다. 당시 조의금은 400만 원도 안 들어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00만 원 주셨다. 진선미 장관은 돈 한 푼도 안줬다"고 언급하셨는데, 오히려 이민주 씨의 말씀을 들어보면 "당시 정의연에서 제가 후원금을 횡령했다고 경찰에 진정을 냈다. 전남경찰청에서 내사도 아주 세게 받고, 검찰 특수부에서 나와서 압수수색도 당했다. 하지만 결과는 무혐의처분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양측이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이러한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 관련한 문제를 대한민국 공화국의 사법부는 엄정하게 수사하여 진실을 투명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정의기억연대가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의 관리를 단체 대표자였던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아버지에게 맡기고 지난 달 2020년 4월까지 6년여간 7천여만 원을 지급해 온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부친은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관리비와 인건비 명목으로 월 120만 원을 받았고,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관리비 명목으로 월 50만 원을 받았다고 정의기억연대가 밝혔는데, 총 지급 금액은 7,580만 원이 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목은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이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집이라고 홍보를 하면서 정작,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부친만 머물며 정의기억연대 관계자들을 위한 워크숍(workshop) 등만 진행한 사실만 알려지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심지어 황규환 미래통합당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작 할머니들은 이곳에 가보지도 못했고, 쉼터에서는 술자리와 삼겹살 파티(party)만이 열렸다"며 "할머니들을 위해 써달라는 기부금으로 산 쉼터를 '평화와 치유'라는 그럴듯한 이름만 걸어두고는 펜션(pension)으로 운영했다"고 비판까지 할 정도입니다. 이것도, 실제로 윤미향 당선인이 2016년 자신의 페이스북(Facebook)에 "안성 힐링 센터(healing center)에서 늦은 밤 모였다. 워크숍이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진행된다"며 쉼터에서 술을 마시는 사진을 올린 것이 전해지면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2013년에 정의기억연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Community Chest of Korea)에 제출한 사업 신청서에는 쉼의 공간 제공, '위안부' 후유증 치료 및 공동체 프로그램(program)을 통한 외로움, 고립감 극복 피해자와 젊은 세대들의 만남 및 연대의 장 제공 등 3가지가 사업 목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정말 참혹합니다.
국토교통부(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MOLIT) 공시에 따르면 정의기억연대가 지난 달 2020년 4월 23일, 쉼터를 4억2000만 원에 매각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이는 2012년의 매입가격인 7억5000만 원에 1억원 가량의 인테리어(interior) 비용 등을 합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를 심지어 일반인들까지 해당 쉼터를 펜션처럼 썼다는 블로그(blog) 글과 술먹는 장면이 찍힌 해괴하고 기가 막힌 사진까지 올라올 정도라면, 이러한 부분도 정확한 수사를 통해 명확하게 진실이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데일리안(Dailian)의 2020년 5월 17일자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쉼터의 구체적인 매입 가격 책정에서 부지 800㎡와 건물 195.98㎡로 이루어져 있는 쉼터 전체를, 2007년 당시의 등기부 등본상 땅값으로 보면 3,525만 원 수준이었고 해당 쉼터 건물의 평당 건축비를 최대한 올려서 평당 500만 원 가격으로 가산해도, 전체 쉼터의 가격은 3억원 내외라는 것이 정상적인 부동산 매매하는 분들의 평가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을 살펴봐도 동일년도 비슷한 규모의 주변 주택의 거래가는 1억 원에서 4억 원에 불과했었음에도 이러한 쉼터를 기부금 7억5000만 원을 주고 매입하고 또 인테리어(interior) 비용으로 1억 원 가량을 사용하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실제 매입가는 8억5000만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이고 평범한 부동산 거래 행태로 본다면 매우 수상하고 이례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할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정의기억연대가 이른바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의 2020년 4월 22일 공개적인 윤미향 씨 국회의원 출마 반대 기자회견을 하면서 "더 이상은 속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바로 다음 날, 2020년 4월 23일 쉼터를 매각 계약했는데 매각가는 매입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4억 원으로 매각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의기억연대가 매입할 때 지불했던 7억5000만 원은 처음부터 계획을 가지고 고의성이 있는 가격이었다는 것이 바로 증명되어지는 하나의 증거라고 할 것이며, 따라서 누구에게 매각했는지 정의기억연대는 스스로 국민앞에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롭게도 또 한 명의 수상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입니다. 이규민 당선인은 윤미향 당선인의 배우자와 친분이 있는 인물로 바로 문제의 쉼터를 정의기억연대가 매입하도록 연결 개입한 인물이며, 쉼터 건물을 건축했던 건축업자 또한 이규민 당선인이 대표로 지내던 안성신문의 운영위원장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고 끝을 알 수 없는 의혹의 연속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의혹이 대두되고 있는 이유는, 사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가 수요집회가 열리는 서울이 아닌, 이상한 관련성도 없는 안성이라는 엉뚱한 곳에 마련되었을까 하는 의문점을 해결하는데 하나의 단서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평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곽상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본인과 남편, 아버지만 챙기면 안되니가 시민단체 활동가 25명에게 장학금으로 200만 원씩 5000만 원도 뿌렸다"고 주장하며 "안성 쉼터를 매수할 때 시세보다 비싸게 7억5000만 원이나 주고 사준 것은 '업(up)계약서' 작성이냐"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행동을 자행하면서 어떻게 자국 정부도 아닌 타국의 정부를 향해 정의를 이야기하고 배상을 얘기하며, 또 사과에 대해 주장할 수 있을까? 이것은 정확하게 수사를 하여 전 세계에 그대로 알려야하고, 그래서 다시는 미국의 위성국 대한민국 공화국이 더 이상 지금과 같은 황당한 모습으로 일본을 상대로 이런 미친 짓거리를 자행할 수 없도록 완벽하고 깨끗하게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징벌적 손해배상을 통해 비슷한 온갖 기이한 사회 단체들이 돈을 가지고 국민을 속이고 마치 선행으로 포장되는 사례는 절대 없도록 완전히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재건회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천명하는 바입니다.
지난 70년 이상 썩은 정신상태, 천주교와 개신교라고 하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일본제국 통치시절 희생되고 피해를 입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자신들의 돈벌이, 그리고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국민을 속이고 기만 행위까지 하며, 사기쳐서 국회의원까지 되는 일은 누구라도 다시 한반도 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전 국민이 함께 진짜 정의를 위해 헌신하고 법을 통해 정의구현에 함께 노력하는데 동참할 것을 호소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 공화국은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개헌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역과 정치 단체를 위한 개헌이 아니라, 역사와 민족을 아우르는 통합의 개헌, 그리고 이념보다 민족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개헌을 통해 통일을 지향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대한제국의 재건만이 이룩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꼭 말씀드립니다.
함께 모든 국민이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정의기억연대와 같은 적폐 청산에 위해 전진해 나가길 호소드리는 바입니다.
대한제국 만세! 존왕양이 만세!
감사합니다.
대한제국 재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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