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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시 81:8-16절
제 목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2
일 시 : 2026. 9. 23.
시81:8-16/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13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14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15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그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16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8절에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고 했으며, 13절에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하나님 아닌 다른 신을 섬기며 그들의 말을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를 따르게 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괴롭히는 원수를 누르고 하나님의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만 그들을 괴롭히는 원수를 누르고 하나님의 손을 돌려 그들을 대적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번역 잠언 20:12/듣는 귀와 보는 눈, 이 둘은 다 주님께서 지으셨다./라고 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듣는 귀와 보는 눈을 지으셨을까요? 육신의 눈과 귀로 육신의 소리를 듣고 물질 세계를 보라고 지으시기도 했지만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보고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라고 지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저주받은 악한 영들이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워 버렸습니다. 저주받은 귀신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들어서 눈과 귀를 가리고 막아서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할 때 그것은 우리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저주 받은 악한 영들을 쫓아내야 된다는 뜻이며,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와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 증거를 볼 수 있습니다. 약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복종한 사람만이 마귀를 대적할 수 있고, 마귀가 대적하면 마귀가 피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오직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은 자신의 눈과 귀를 가로막아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을 쫓아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누가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서 메시야의 기름 부으심의 사역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눅4:18-19/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네 가지 일을 하게하셨다고 했습니다. 1) 첫 번째는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이며, 2) 두 번째는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기 위해서이며, 3) 세 번째는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이며, 4) 네 번째는 은혜의 해(희 년을)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기름을 부으신 목적은 네 가지를 위해서인데 그 중의 하나가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제가 전하는 것처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해서 스스로 눈을 뜰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강제로 눈을 뜨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할 때 오늘의 설교말씀처럼 말입니다. 그럴 때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스스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들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고 그들의 귀를 열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새번역 요한복음서 9:39-41/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못 보게 하려는 것이다. " 40 예수와 함께 있던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나서 말하였다. "우리도 눈이 먼 사람이란 말이오?" 4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눈이 먼 사람들이라면, 도리어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본다고 말하니, 너희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 "/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못 보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도 눈이 먼 사람이란 말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눈이 먼 사람들이라면 도리어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본다고 말하니, 너희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라고 했습니다. 왜 바리새파 사람들이 본다고 말하는 것이 죄가 됩니까? 그들이 보는 것은 육신적인 눈으로 육신을 보는 것이고, 영적인 눈이 열려서 영의 세계와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눈은 저주를 받은 귀신들이 가리고 있어서 영의 세계를 보지 못하고 물질세계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기를 원하시는 것은 영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천사들과 귀신들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짜 눈이 열렸으면 인간 예수님을 보면서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이 깨달아져야 합니다.
눅7:36-47절을 보시면 어떤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초청해서 식사대접을 했습니다. 바로 그 때 죄를 지은 한 여인이 예수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 여인은 예수님을 보는 눈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자신의 죄를 씻어서 용서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자신의 눈물과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고 닦아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귀신 들린 자라고 비난했습니다. 보는 눈이 닫혀서 그렇습니다. 저주를 받았다는 뜻입니다.
새번역 요한복음서 12:37-41/예수께서 그렇게 많은 표징을 그들 앞에 행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아니하였다. 38 그리하여 예언자 이사야가 한 말이 이루어졌다. "주님,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님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습니까?" 39 그들이 믿을 수 없었던 까닭을, 이사야가 또 이렇게 말하였다. 40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 하셨다. 그것은 그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나에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 41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예수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그가 예수를 가리켜서 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표징을 그들 앞에 행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예언자 이사야가 한 말이 이루어졌다. "주님,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님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습니까?" 39 그들이 믿을 수 없었던 까닭을, 이사야가 또 이렇게 말하였다. 40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 하셨다. 그것은 그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나에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바리새들이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이유는 그들은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8:23-28/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이르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동일한 말씀을 인용해서 유대인들이 자신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함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졌다고 했습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은 저주입니다. 고침받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 때문입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은 저주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저주하지 않으셨습니다. 저주는 뱀과 땅이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은 누구의 짓입니까? 저주 받은 악한 영들이 하는 짓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게 만드는 악한 영을 쫓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새번역 누가복음서 10:23-24/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따로 말씀하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왕이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지금 듣고 있는 것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라고 했습니다. 보고 듣는 것이 얼마나 귀한 복인지 모릅니다.
선지자 아니니아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눈이 멀어서 금식하고 있는 바울에게 찾아가서 한 말입니다. 새번역 사도행전 22:12-16/거기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따라 사는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13 그가 나를 찾아와 곁에 서서, '형제 사울이여, 눈을 뜨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에 나는 시력을 회복하여,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14 그때에 아나니아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하셔서, 자기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의로우신 분을 보게 하시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15 당신은 그분을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16 그러니 이제 망설일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서, 세례를 받고, 당신의 죄 씻음을 받으시오. '"/라고 했습니다.
아나니아 선지자가 사울에게 그 의로우신 분을 보게 하시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믿는 자들이 이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밭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아서 아무나 그것을 발견하고 찾을 수가 없을 뿐더러, 비록 발견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 그것을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는 자로써 마땅히 해야 할 모든 일을 행하려고 할 때 거기에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해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반드시 악한 영을 대적하여 쫓아내야 합니다. 예배, 기도, 전도, 찬양, 헌금, 봉사, 건강, 물질의 복, 형통의 복 등등을 받으려고 할 때 그것을 방해하는 악한 영을 대적하여 쫓아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결혼, 직장취직, 교회부흥, 가족구원,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것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자로써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게 되고 그렇게 되려면 반드시 그것을 방해하는 악한 영을 쫓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해서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두 가지를 동시에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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