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540건 '일본산' 급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현황(거짓표시·미표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사례는 총 540건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107건, ‘미표시’ 433건으로 나타났다.
미표시와 거짓표시를 합한 외국산 수산물의9 원산지 표시위반은 중국산이 19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산 84건, 러시아산 62건이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8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76건, 부산 60건, 경기 51건, 인천 46건, 충남 42건, 경남 31건, 서울과 충북이 각각 23건순이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현황(거짓표시·미표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사례는 총 540건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107건, ‘미표시’ 433건으로 나타났다.
미표시와 거짓표시를 합한 외국산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위반은 중국산이 19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산 84건, 러시아산 62건이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8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76건, 부산 60건, 경기 51건, 인천 46건, 충남 42건, 경남 31건, 서울과 충북이 각각 23건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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