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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사랑방 스크랩 세歲세世(止추가) : 네이버방문기록3만돌파기념.
진영한마음선원앞집아니면말코.점집. 추천 0 조회 32 13.11.24 08:2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세세세아침바람찬바람에울고가는저기러기. . .

딱 이쯤인듯 하다.

 

 

[네이버 한자사전]

형성문자

?(세)의 본자(本字). 상형문자로 보는 견해도 있음. 음(音)을 나타내는 戌(술→세)와 돌아다닌다는(☞步) 뜻을 합(合)하여 순환하는 한 해를 뜻함. 본디 ?(월☞큰 도끼)과 비슷한 무기(武器)로, 수확(收穫) 때마다 희생물을 죽여 제사 지내는 뜻을 나타냈었음
http://hanja.naver.com/hanja?q=%E6%AD%B2

다른 사이트는 물론,

 

나는 잘 보지도, 참조도 하지 않지만,

[민중서림] 한문사전 - 아마도,

현대 한자한문 일본-미국-영국 스타일 한자한문해석의 본거지, 현대 한자한문의 정답처럼 교과서처럼 인식되고 있는, 아마도 일본학계본 일본학자본 한자한문 사전 인듯 하다.

역시 다르지 않았다.

 

무슨 말이냐면,

나의 [한자해석] 지론,

백편의자현, 위편삼절, 그냥 망구처다만 봐도 반복해서 보면, 이해가 되고 해석이 가능하다는 나의 지론에,

위배되는 한자사전식 歲 자형해석이다.

 

그렇다면,

백편의자현, 위편삼절에 합당하는 자형, 글자 [한자해석]은?

 

 

 

 

얼마나 멍청한,

일본-영국-미국 학계 중심, 주로 일본학계 일본학자 견해 중심, 멍청한 한자한문해석인가?

고마 멍하니, 멍청히 쳐다만 봐도, 100번이고, 1000번이고, 쳐다만 봐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 인간의 혼령, 인간의 정신 세계 관념에 부합하는 글자, 글자 형태가 한자한문인데, 말이다.

 

딱 사람 잡아놓고 (눈으로) 뚫어져라 쳐다 보네, 라는 글자 하나가 바로 歲 이다.

물론 중국에도 상용어스타일 관용어구로 비슷한 관용구, 일상어, 속담이 있는지 모르겠다.

낮은 수준에서야, 같은 동북아한자문명권에, 호북이다 사천이다 동이다 영남이다 호남이다 중국이다 만주다 한국이다 나뉘어질 수 있겠지만,

 

인간의 혼령 수준에 인간의 정신 관념에 부합하는, 오래된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에서,

중국이나 한국이나 만주나 다를 것 없는,

동북아시아 도인도사집단, 중국 도사, 만주 도인, 한국 도사 다를 바가 뭐가 있을까?

 

모르긴 몰라도, 아마도 틀림없이,

딱 사람 잡아놓고 (눈으로) 뚫어져라 쳐다 보네,

라는 관용어구는 만주지역이나 중국 북경어 지역이나 광동어 지역에도 있을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세세세아침바람찬바람에울고가는저기러기. . .

딱 이쯤인듯 하다.

 

 

 

 

세세는 중국어로 인사말.

 

매우 추상적인 世 에 다가, 歲 세월을 오래 살다보니, 철이나 세상을 알아가게되는, 동양학 느낌의 해석도 추가하니, 매우 생명력 있는 世 세에 대한, 세상에 대한 [한자해석]도 가능하다.

 

1歲는 1년.

1世대는 30년.

그래서 世 = 30 X 歲 .

오래 살고, 오래 지켜 보면, 틀 안의 것과 , 틀 밖의 것이 나뉜다.

오래 쳐다보고 살펴보면 구분 구별이 된다.

인터넷시대 꼴랑 20년으로는 제대로 구분 구별이 불가능할 듯한,

인터넷문명 초창기 20년 지난, 2013년 지금이라 생각한다.

 

世 세종대왕은, 시간을 정확히 관측하는 동양과학기술 동양학 동양역법에 대한 공헌도도 높으신 임금님이 시다.

 

歲 는 혼란 스런, 1년 짧은 단위는 딱 세워서 止 봐야 하는, 다소 임시방편적인 측면이 있다.

世 는 긴 세월을 좀 지난 나중에 평가하니, 공과사 과와실 등이 뚜렷이 구분된다는 것이다.

歲와 世는 함께 엮어서 해석 [한자해석]이 가능한 글자라 생각한다.

글자의 복잡함과 단순함을 떠나서,

歲 세가 먼저 나오고, 그치고 止 무너지고 戊 부서지고 戊 , 한 30년 후에,

歲 보다 나중에 지나서 등장하는 글자가,

단순한 자형, 글꼴 형태와 상관없이,

歲 보다는 훨씬 나이가 든, 늙은, 철이 든 글자가 世 세라 생각된다.

歲 세, 복잡한 歲 보다는 훨씬 단정하고 안정된 글자가 世 세라 생각된다.

 

추가로 좀 더 살펴 보면,

 

 

 

 

동서남북 방향이지만,

요즘 관념으로 그냥 1234 아라비아숫자 표기로,

 

① 방향 : 하늘 또는 자연의 기운이 들어 오는 곳. 우물이라면, 당연 지하. 약수터라면 주로 윗쪽.

 

② 방향 : 사람 또는 자연의 자연스런 방향. 우물 샘물이라면, 위로 쏟고, 약수터라면 주로 아래로 흐른다.

 

③ 방향 : 자연의 기운이 들어오는 곳이지만, 하늘보다는 땅이나 바람 등 의외의 자연의 침입기운으로,

우물이라면, 우물이 들어 있는 우물 통 속 외곽 벽, 돌벽, 나무벽 등으로 막아두는 곳이다. 만약 없다면, 風 풍이 든다. 바람이 든다는 風 의 아래 방향 터진 곳이다.

 

④ 방향 : 자연의 침입이나 바람이 자연스레 막혀 있는 곳, 우물 샘물이라면, 쏟아오를 수 있는 최대한 위쪽 영역, 인간의 힘이 닿는 최고치 한계치 영역으로 때로는 지구라는 틀, 우주라는 틀, 세상이라는 틀, 육체라는 틀, 눈으로 확인가능한 한계치가 막혀 있다는 방향으로, 巫 하늘의 우주의 자연의 기운을 받는 무당무속인은, 이곳이 터져 있다. 대신에 자연스레 하늘에서 흘러내려오는 강림하는 ① 방향의 기운을 인간세 세상으로 내리는 사람이 巫 무당이다.

 

가령 우물을 보고,

우물이 무작정 동쪽과 북쪽은 터져 있고,

우물이 무적정 서쪽과 남쪽은 막혀 있다고, 한다면 이해가 갈까?

 

東 동쪽 : 사람이 물을 떠 올릴 수 있는 방향.

 

北 북쪽 : 새로운 물이 우물 안, 약수터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는, 물줄기 상류 방향은 열린, 그것이 지하던지, 지상 산골 산중턱이던지 상관 없이, 상수원 쪽은 터져 있다는 상수원방향.

 

南 남쪽 : 다소 인위적인 약수터, 우물 시설 가공시설과, 자연의 바람, 기타 돌발 자연재해 등이, 상충하고 경쟁하는 방향은, 일반 약숫터나 우물은 당연 인공가설물이 설치되어 있고, 다소 주변을 정리해 두었다는 그런 정리정된 방향, 사계청소운동 흐름 방향. 東 쪽은 자연과 인간의 자연스런 조화라면, 南 쪽은 인간과 자연의 경쟁관계로도 볼 수 있다.

 

西 서쪽 : 우물이나, 약수물은 운명적인 필연적인 자연의 법칙을 따른다. 물은 아래로 흐른다던지. 그러한 숙명적 물의 흐름 방향.

 

같은 방향이지만, 심리/ 사회적 계약/ 자연지리적 동서남북 등 여러가지가 썩이고 함축된, 동양학의 동서남북 일반적인 개념과 거의 비슷하다. 어느 수준에서는,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말이다.

 

통상 그렇지만,

게다가 한자는 [한자해석]은 급수단수에 따라 해석의 폭, 사고 관념의 수준이 다르다.

통상적인 해석에 참고가 될 듯 하다.

 

이왕지 쓸려면 다 쓰던지...

 

- 세歲세世(止추가)

 

 

그렇다.

네이버블로그 방문기록 3만 돌파 기념,도 있거니와

歲 를 보면, 止 + 示 + 戊 , 라 止 를 빼먹었으니, 힘 닿는대로 써 제껴볼까나~~

 

 

 

동양학은 동양천문학이다.

① 곤봉든 양팔 : 왼팔은 지구의 공전, 오른팔은 지구의 자전.

한국 동양 전통 놀이로는 팽이놀이 팽이치기가 연상되는 해석이다.

 

동양학은 혼령/심령/심리/뇌인식/뇌인지/인간개인감각/인간개인심리 과학 (기호,문자)이다.

② 주먹쥔 왼손 : 싸울 때 멱살 잡을 때, 왼손의 모양, 왼손 기운(힘)흐름의 기호화 상징화.

 

서양과학은,

서양20세기전쟁은,

히틀러, 나찌, 집단전쟁공포를 첫째로 친다.

그래서, 개인주의라는 서양문화의 실상은, 단체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단체주의종교 서양기독교 서양중세에 비해 '비교적' 개인주의라는 것으로,

20세기 후반까지도, 서양의 인간행동심리학은,

인간심리학은 집단 행동, 즉 군중심리, 선거 때 표심리 등. 개개인에 대한 심리 감정보다는 무리 집단 군중 심리에 머물러,

무리 집단 군중 수준에서야, 인간이든지 동물이던지,

20세기 말렵까지도, 서양 인간행동학은 오히려 군집생활하는 동물에서 힌트, 동물을 따르려는 성향까지, 지금도 그러고 있는, 서양과학이다.

 

동양학은 과학이다.

동양학은 과학이다,라는 말은.

동양학은 동양과학이다.

동양학은 동양자연과학이다.

동양학은 동양천문학이다.

동양학은 동양개인(정신/혼령/지각/감정/뇌인지)과학이다.

 

동양학과 가장 어울릴만한 서양과학은,

동양학은 서양천문학이다.

동양학은 20세기말렵부터 부흥된,

동양학은 서양뇌인식과학이다.

동양학은 서양뇌인지과학이다.

동양학은 서양뇌감정과학이다.

 

그냥 서양문명전승기, 집단으로 떼거지로 전쟁, 총, 미사일, 핵폭탄 분위기라면 좋았을 텐데 말이다.

서양문명은 머리 뇌 두뇌 쓰는 컴퓨터를 20세기 말렵에 만든다.

서양문명은 20세기 말렵부터 선거 때 떼거지 몰표에만 관심두면 되는데, 인간 개개인의 심리/뇌인지/뇌과학이라는 분야에 뛰어든다.

두가지 다른 사건으로 사안으로 보자면,

결합체가 컴퓨터로 스마트폰으로, 개개인 심리 뇌인식 과학이, 뇌감각 뇌감정 영역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는 21세기 초반 인터넷문명초창기이다.

 

아무리 군중 집단 무리 심리라고 하더라도,

결국 인터넷 스마트폰은 개인심리 개인뇌감정 개인뇌과학이 된다.

 

20세기 군중 집단 서양문명전승기 전쟁시대였다면,

21세기 퍼스널컴퓨터 PC 개인용스마트폰은 개개인 심리 감정 개인정신 개인혼령 개인심령 중심, 동양학으로 일대 변화를 가져 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 틀림없다.

 

21세기 지식인은 한자한문을 쓸 것이다?

중세시대 지식은 라틴어를 쓰고, 근대에는 프랑스어를 썼다. 20세기는 영어를 쓰고,

21세기는 한자한문을 쓸 것이다. ( 물론 한자한문 발음 소리는, 일본식 한국식 중국식 베트남식 몽골식, 많지만 당연 인구가 많은 중국식이 될듯하다. 물론 일본식보다는 한국식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프랑스어처럼 발음 소리가 매우 과학적이고 인간인체기관에 부합되는 소리 발음 음성이기에 과학적인 동양한자한문 문화의 입문에 한국식 발음 한국식 음성은 매우, 인구 많은 중국에서도 입문에서 한국식을 선호하는 추세를 싫어한다던지 거부하기는 힘들듯 하다. 분명한 소리 발음은 외국어 학습 때 매우 중요하다. 아마도 프랑스의 영향력 위대함에 이러한 부분이 있었듯이, 한국어 역시 프랑스어 비슷한 분명한 발음 학습체계가 가능한 언어 이다. 요즘도 영어 다음 이탈리아어 독일어 라틴어 인가? 아니다. 영어 다음으로는 프랑스어이다. 단순 신민지 영향력을 떠나서라도 생각해 봄직할 듯 하다. 정말! )

 

안 봐도 뻔하지만

안 봐도 뻔하지만, 민중서림 한자대자전(55천원짜리인가?)을 조금 보았지만,

한자한문이 귀신도 알아보는 귀신이 쓴다던지 부적에 부합한다던지 인간혼령 인간심령 인간뇌과학에 부합하는 기호문자가 한자한문이라면,

다소 영미, 유럽 학계 스타일 일본 학계 일본 학자 스타일 한자한문해석보다는,

일단은

한자한문을 동양천문학, 서양천문학에 비유될만한 해석을 먼저 고찰하고,

두번째로는 인간뇌과학 인간심리과학 인간심리인식과학 인간뇌인식과학에 부합하는 상징 기호를 먼저 알아 보는 것이,

 

止 歲의 止라는 거은, 태양이 지구를 멱살잡은, 또는 지구가 태양을 멱살 잡고 싸우는 그런 역동적인 살아 숨쉬는 해석이라야,

5천년 동북아시아 한자문명의 번성기를, 오랜 역사 동안 살아남은 문명 문자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석이지,

역동성, 마구잡이 드잡이 막대먹은듯한 해석일지라도,

단순히 탁상공론, 지식인 학자의 머리 속에 자료 속에 사료 속에 구구절절히 억지로라도 배우티 팍팍내면서 끼워맞추기스타일 한자한문으로는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의 오래된, 뛰어난 문명을 설명하기로는,

아무튼 한자한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매우 실용적인 문자이고 기호이다.

한자한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심리감정 인간뇌인식인지에 부합하는 글자이다.

컴퓨터 때문에,

퍼스널 컴퓨터 때문에,

개인용 컴퓨터 때문에,

개인용 휴대폰 때문에,

모바일 스마트폰 때문에,

 

군중, 집단, 무리 중심 20세기 서양학문은, 고전학문이되고,

개인, 정신, 심령 중심 동양학 동양학문 한자한문은,

 

21세기 인터넷문명에 필수 문자/언어/기호 체계로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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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5 04:35

    첫댓글 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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