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손으로 희망의 불씨 전해요”
전주 중화산 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연탄 전달
동계 학생캠프 기간 맞아
자만동 고지대 독거노인에
연탄 1천장 직접 배달 훈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전국 각처에서 지역 교회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 불황 속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전주 중화산 하나님의 교회는 15일 동계 학생캠프 기간을 맞아 친구와 함께 하는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
실천의 일환으로 전주시 완산구 자만동 벽화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가정에 연탄 1.000장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중화산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60여명과 10여명의 대학생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해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풍남동 주민센터 백미영 계장은 “대부분의 저소득 소외계층이 고지대 등 낙후된 지역에 거주하기에 연탄 배달이 워낙 힘들어 많은 이들이 꺼리는데 성도들의 배려 속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회 곳곳에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벽화마을에 거주하는 김모(70대) 어르신은 “어려운 살림살이에 물가마저 많이 올라 최근 한파에 걱정이 앞섰다”면서 “고사리 같은 손길로 이렇게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승원(여·19)양은 “작은 불씨가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들듯 작은 손길들이 따뜻한 마음을 만들고자 참여했다. 연탄이 다소 무거웠지만 연탄을 옮기는 마음만은 한결 가벼웠다”면서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니 우리 마음도 따뜻해짐을 느낀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전주중화산 하나님의 교회 김종육 목사는 “방학기간에는 여러 가지 학습 시간도 필요하지만 인성교육과 더불어 교우 간에 배려심이나 협동심, 어르신 공경을 배우는 일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성장해 세상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저 : 전북매일신문
http://www.mjbnews.com/sub_read.html?uid=205230§ion=sc6
하나님의교회의 종사는 쭉~ 이어지죠! ^^
추운겨울이지만 날씨와 상관없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렇게 세계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어 수상을 하였죠 ~!
그와 반대로 비교 될 수없는 하피모 단체.
과연 하피모단체는 어떤 단체일까요? 실체
충격고발! 하피모의 정체... 가정파괴, 이혼조장하는 '위험한 단체'
비리로 고발한다더니 비리가 범벅하다고 밝혀졌네요.
게다가 공금횡령 까지
하피모 단체 실체보니 끔찍합니다.
다들 속지않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하피모 단체 정말 위험하죠 비리 범범으로 된 하피모. 모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악한 거짓말로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하피모 정말 확실하게 비교가 됩니다!!
내~ 하나님의교회 선한사랑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
우리핵생들이 뜻깊은 시간을 가졌네요~♡ 짝!!짝!! 짝!!
네~ 우리학생들이 뜻깊은 시간을 가졌네요 ^^
악한자는 그대로 악을행하고 선한자는 그대로 선을행하라...
하나님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거죠! 마침내는 선도 드러나고 악도 드러나듯..
하피모의 가면뒤에 감추어진 악행도 반드시 만천하에 밝히드러납니다!
네~ 악행은 마침내 드러나게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 추운 겨울에도 봉사활동에 열심내고 있고, 하피모는 밤이나 낮이나 비방활동에 열심내고 있네요. 달라도 너무 달라요. 정말.
네~ 하나님의교회 추운날씨에도 열심히활동하고 봉사하는 모습 아름다워요 ^^
연탄 나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던데...정말 좋은 일 많이 하는 하나님의 교회 최고입니다
네~연탄하나로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학생들이 추운날 고지대에서 참 고생이 많았겠네요 그래도 표정들이 밝은 것을 보니 봉사는 내와 남이 모두 행복한 일임에 분명하네요^^
네~학생들이 추운날 수고하셨네요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