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메이커"를 자처하며 6월 26일 SNS를 통해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국회의원 김민석의 2022년 해운입니다. (15대 1996년, 16대 2000년, 21대 2020년 3선)
지역구는 서울 영등포구 을
김민석(정치인) - 나무위키 (namu.wiki)
생일은 양력 1964년 5월 29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379번, 380번 참고)
2002년 서울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한 후 21대 의원으로 복귀할 때까지 18년이 걸림
(38세로 나이가 대통령 선거 후보 자격 미달: 50세부터 출마 가능, 대신 서울시장 선거 출마로 선회)
단일화의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한 시도로 2002년 민주당 탈당 (배신자로 찍히게 된 계기)
2002년 임오년 해운에 대한 해석은 게시글 380번 참고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6/J2NKORPH4NDD3GW3R44OFMN2C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2080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70489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4122
59세 해 수 편재대운 2번째 해인 (지장간 편관 갑 목 해당 시기) 2022년 임인년 6월운입니다.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2022년 임인년 해운은 편재-편관운이고, 해운 지지 인 목 편관의 지장간에 비견운과 편인운이 들어옵니다.
6월운에서 월지 편인이 투출하고, 시지 겁재에는 합 운, 일지 편관/월운 지지 정인과의 인오술 삽합으로 비견운이 들어옵니다.
질문 1) 2022년 임오년 해운만 단독으로 해석하면 편재-편관운이어서 다른 분야(편재)로 간다(편관)는 해운인데.....
출마 선언에 의하면 "당과 국가를 위한 사명감으로 전당대회에서 제 소임의 깃발을 준비하겠다"
맡을 소임(임무)이 당을 관리하는 대표라고 결심했다고 보면 되는데.....임무, 관운을 의미하는 정관운은
2022년 임인년과 6월운 모두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경선에 출마한다는 식신운도 역시 들어오지 않습니다.
6월운의 정인과 비견운이 의리로 명주를 추대해 달라는 희망사항일까요?
(더불어민주당 86그룹의 대표로 추대해 달라?)
당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한 6월 26일 경술일운으로만 식신운이 투출합니다.
칼을 빼들었는데.....년지 비견에 충 운이 걸립니다.
28일 계축일에 전당대회가 열리는 2022년 임인년 8월운입니다.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8월운은 비견-식신운이고 식신/비견 신자진 삼합으로 정재운이 들어옵니다.
일지 편관에는 충 운, 월지 편인에는 합 운이 걸립니다.
그래도 선거에 필요한 식신운이 8월운으로 들어오네요.....정재는 무슨 의미일까요?
전당대회가 열릴 예정인 8월 28일 계축일운입니다.
8월운처럼 정재운이 들어오고, 이번에는 비견운과 식신운 대신 겁재운과 상관운이 들어오며
천간합으로 편인운이 들어옵니다. 여전히 정관운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질문 2) 8월운과 8월 28일운을 고려하면 당대표 경선에 열심히 도전(편인)했는데
배신(겁재)당해 구설(상관)에 오르게 되는 걸까요?
첫댓글 https://youtu.be/foRDiH9xZ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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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민석의 사주원국은 겁재가 3개인데 시주가 겁재로 간여지동이므로 매우 강한 겁재이다.
정치인이어서 겁재도 명주는 의리라고 주장하게 되고, 비견은 참여/배제, 편관은 혼돈/혼란으로 해석한다.
천간 편관 충은 혼돈이 역할을 못한다로 해석하면, 지지 편관 충은 정리된 명확한 상황/결과를 의미한다.
편관대운은 혼돈의 연속을 의미하게 되므로 명주가 자신의 정치 노선/대중적 인기/당내 지지도에 대한 확신이 없게 된다.(갈팡질팡의 시기)
임오년은 "판 메이커"를 주장하며 당내에서 살 길을 모색하는 해운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유력 후보에게 붙어보았자 역할이 없으므로 쫓겨나게 되므로, 아예 경선에 도전해 보려는 것이다.
임오년에 정관운과 식신운이 없으므로 경선에 불리한 해운이다.
임오년 편재-편관운은 대중/지지자들에게 명주 자신이 어떻게 보일 지 혼란스러운 시기라고 해석해야 한다.
(뿌리없는 편재운이어서 더욱 허망하다? 너무 해석하기 어려워요.....)
정관은 수직관계 - 정리된 세상
편관은 수평관계 - 도토리 키재기, 혼돈, 혼란
정관을 얻으려고 홍보하는 상관
상관이 정관을 극한다.
6월운은 존재감이 없고 혼란스러우니 일단 도전한다고 (편인운). 정인운 (당대표 경선 도전장 내다) 비견 (경선에 참여하다)
지장간 상관운은 홍보, 시지 겁재 합은 배신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다/광고하는 꼴
6월 26일운은 식신운(칼, 경선), 비견(참여하다) - 출마 선언
년간 편관 충 - 확신이 서다
8월운도 6월 26일운과 비슷하므로 경선 출마 강행한다.
일지 편관 충: 혼돈 종식된 결과
편인 합: 하자없는 자격 - 김대중 민주당을 승계한 적장자라는 주장
정재는 더불어민주당
문제는 임오년 해운, 8월운, 8월 28일운 모두 정관운이 없다. 당대표 당선 불가능하다.
8월 28일운: 시지 겁재 충: 배신당하다 경선 탈락
정재, 편인, 겁재, 상관 모두 정관(당대표 당선)을 얻기 위한 행위였을 뿐이다.
상관은 구설이 아니고 홍보
직업적성은 사주8자로 분석한다.
김민석과 이준석 모두 비겁만 강해서 뚜렷한 적성이 보이지 않는다. (둘다 그럴듯한 고학력자인데.....)
금 오행이 사주 8자에 없는데, 김민석은 식신(칼, 행위), 이준석은 상관(정치평론가)이 지장간에 1개 있어서 부업으로 산다.
김민석에게 정재도 매우 중요/민주당이 매우 중요, 이준석은 정재가 강하므로 소속이 여러 개 - 어떤 당도 상관이 없다?
이준석은 현재 당내 모두가 출당시기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일엽편주, 백척간두, 풍전등화의 시기인데.....이럴 때는 해결책이 식신(칼 들고 싸우고 나와야, 지더라도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인데.....말싸움(상관)만 하고 있다.....https://news.v.daum.net/v/20220705000001904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사주원국은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522번, 523번, 608번, 609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