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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판 메이커
house 추천 0 조회 57 22.07.04 09: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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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4 23:16

    첫댓글 https://youtu.be/foRDiH9xZtg

  • 작성자 22.07.05 07:10

    감사합니다.
    김민석의 사주원국은 겁재가 3개인데 시주가 겁재로 간여지동이므로 매우 강한 겁재이다.
    정치인이어서 겁재도 명주는 의리라고 주장하게 되고, 비견은 참여/배제, 편관은 혼돈/혼란으로 해석한다.
    천간 편관 충은 혼돈이 역할을 못한다로 해석하면, 지지 편관 충은 정리된 명확한 상황/결과를 의미한다.
    편관대운은 혼돈의 연속을 의미하게 되므로 명주가 자신의 정치 노선/대중적 인기/당내 지지도에 대한 확신이 없게 된다.(갈팡질팡의 시기)

  • 작성자 22.07.05 07:19

    임오년은 "판 메이커"를 주장하며 당내에서 살 길을 모색하는 해운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유력 후보에게 붙어보았자 역할이 없으므로 쫓겨나게 되므로, 아예 경선에 도전해 보려는 것이다.
    임오년에 정관운과 식신운이 없으므로 경선에 불리한 해운이다.
    임오년 편재-편관운은 대중/지지자들에게 명주 자신이 어떻게 보일 지 혼란스러운 시기라고 해석해야 한다.
    (뿌리없는 편재운이어서 더욱 허망하다? 너무 해석하기 어려워요.....)

  • 작성자 22.07.05 07:21

    정관은 수직관계 - 정리된 세상
    편관은 수평관계 - 도토리 키재기, 혼돈, 혼란
    정관을 얻으려고 홍보하는 상관
    상관이 정관을 극한다.

  • 작성자 22.07.05 07:25

    6월운은 존재감이 없고 혼란스러우니 일단 도전한다고 (편인운). 정인운 (당대표 경선 도전장 내다) 비견 (경선에 참여하다)
    지장간 상관운은 홍보, 시지 겁재 합은 배신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다/광고하는 꼴

  • 작성자 22.07.05 07:28

    6월 26일운은 식신운(칼, 경선), 비견(참여하다) - 출마 선언
    년간 편관 충 - 확신이 서다

  • 작성자 22.07.05 07:31

    8월운도 6월 26일운과 비슷하므로 경선 출마 강행한다.
    일지 편관 충: 혼돈 종식된 결과
    편인 합: 하자없는 자격 - 김대중 민주당을 승계한 적장자라는 주장
    정재는 더불어민주당

  • 작성자 22.07.05 07:34

    문제는 임오년 해운, 8월운, 8월 28일운 모두 정관운이 없다. 당대표 당선 불가능하다.

    8월 28일운: 시지 겁재 충: 배신당하다 경선 탈락
    정재, 편인, 겁재, 상관 모두 정관(당대표 당선)을 얻기 위한 행위였을 뿐이다.
    상관은 구설이 아니고 홍보

  • 작성자 22.07.05 07:52

    직업적성은 사주8자로 분석한다.
    김민석과 이준석 모두 비겁만 강해서 뚜렷한 적성이 보이지 않는다. (둘다 그럴듯한 고학력자인데.....)
    금 오행이 사주 8자에 없는데, 김민석은 식신(칼, 행위), 이준석은 상관(정치평론가)이 지장간에 1개 있어서 부업으로 산다.
    김민석에게 정재도 매우 중요/민주당이 매우 중요, 이준석은 정재가 강하므로 소속이 여러 개 - 어떤 당도 상관이 없다?

    이준석은 현재 당내 모두가 출당시기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일엽편주, 백척간두, 풍전등화의 시기인데.....이럴 때는 해결책이 식신(칼 들고 싸우고 나와야, 지더라도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인데.....말싸움(상관)만 하고 있다.....https://news.v.daum.net/v/20220705000001904

  • 작성자 22.07.05 14:53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사주원국은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522번, 523번, 608번, 609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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