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식품(#nanofood) #대체식품 등 관련 #사업단 #최종평가 협의회의를 다녀왔다. 대중교통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정부내각, #국민의힘 #탄핵과 #비상계엄 이후 #군검경통치국가 체계를 비난하려는 인파로 엄청나게 혼잡하다. 조속히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고 새해엔 후퇴해 온 국가 #민주주의와 경쟁력이 더욱 상승하기를 #KTX 이동 중 차창밖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드렸다.
다른 사업단들도 예외가 아니고 #선정평가도 마찬가지지만 최종평가의 문제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평가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체계적이지 않아 평가 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동일 대학 출신을 제외 등으로 #삼류대학 교수나 경험 없는 젊은교수 또는 #경쟁기업 및 #출연연 연구원들로 구성하여 피평가자들 보다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경쟁업체 최신 #노하우와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유출되고 있다. 이러한 형식적 #상피제 운영은 평가의 #공정성과 #안전성이 저해될 수 있다.
우수한 평가위원들에게는 적절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지 않아 평가의 질이 낮아질 수 있고, 평가 결과를 통보할 때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여 과제 신청자가 왜 탈락했는지, 누가 평가했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제출한 #기술개발 결과물에 대한 성능 및 시험평가가 주관적이고 객관적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실패한 과제들이 일정 비율 존재하지만, 이러한 과제들에 대한 관리가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평가 기준의 명확화, 평가 과정의 투명성 제고, #평가위원 섭외에 대한 질적 제도적 개선과 적절한 인센티브 제공, 그리고 객관적인 성능 및 시험평가 데이터 확보, 성공과 실패과제에 대한 지속적 사후관리 등이 필요하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