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神さま!!.mp3
일본 엔카(演歌)음원을 훔쳐와서 발매당일 올릴 수 있는 능력... 오직 "마루놈"뿐...
정식으로 구입하지 않고 "타이완 사이트에서 훔쳐온 음원" 으로 올렸습니다.
제주정낭회 마루놈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아주 "못된 종자" 입니다.
저쪽 제주정낭회는
가입회원수를 부풀려서 속이고
연로한 회원에게 돈을 뜯어내려 협박하고
엉터리 번역이나 설명으로 회원을 농락하며
다른 데서 훔친 음원을 정식 구입한 거라고 기만하는 짓 따위는
결코 하는 거짓되고 양심없는 카페입니다.
作詞:吉田 旺
作曲:弦 哲也
幼いころから 爺っちゃの膝で
叩き込まれた この歌ごころ
昭和クサイと 嗤(わら)わば嗤え
涙 七彩(なないろ) 演歌だよ
歌の神さま
お手を拝借! 演歌だよ!
祭みたいな 出逢いもあれば
地獄みたいな 別れもあった
惚れて尽くして 縋(すが)って転(こ)けて
それも人生 演歌だね
歌の神さま
お手を拝借! 演歌だよ!
義理も人情も 廃(すた)れた時代(とき)を
涕(な)いておくれか 満丸月(まんまるづき)よ
せめて今夜は 注がれて注いで
舫(もや)い酒だよ 演歌だよ
歌の神さま
お手を拝借! 演歌だよ!
歌の神さま
お手を拝借! 演歌だよ!
* 오늘은 어제의 男性演歌에 이어 女性演歌를 紹介해드립니다.
지난달 31日에 나온 松永ひとみ의「歌の神さま!!」입니다. B面曲은「春の夢」이고요.
松永ひとみ는 1992年4月 Debut를 한 中堅이지요. 나이 非公開이네요.
가수의 취미나 혈액형 같은 구질구질한 資料는 이 曲은 Original CD曲이기에 여기서는 取扱 안 합니다. 그런거는
제주정낭회 마루놈이 Original CD曲에 대한 劣等感을 견디지 못해 발버둥치며 해대는 介素里이기 때문이지요.
역시나 제주정낭회의 인간말종 마루놈은 타이완 사이트에서 음원을 훔쳐다 올렸네요!
증거는 1) "노래가 2~ 3초 늦게 시작된다" 이거는 타이완産 저질 엔카음원이라고 世界的으로 公認 받은거지요.
2) Original CD曲에 비해 볼륨이 크고 곰녹음기 특유의 싼마이 음질은 감출 수 없지요!
3) 노래 중간에 제주정낭회" 라는 말종회 카페 이름이 녹음되어 있다.
日本에서 犯罪를 저지르고 쫓겨난 "제주정낭회" 의 늙은 半쪽빠리놈이 무척 기뻐하겠네요!
노래 얘기를 계속하지요.
現地 Copywrite에는 青森県出身으로 1992年에「海峡平野」로 Debut를 해서
歌手活動26年째를 맞이하는 21번째의 Single作品으로
Title曲인「歌の神さま!!」는 오랜 期間에 걸쳐 松永ひとみ를 지탱해 준 作家陣인
作詞家 吉田 旺氏、作曲家 弦 哲也氏를 맞이해 자신이 살아 온 발자취(歷史)를 이야기하는 듯한
人生과 노래에 대해 感謝해 하는 応援歌라고 합니다.
歌詞는 辭典조차 필요없는 쉬운 歌詞인데, 이런 쉬운 歌詞도 마루놈은 저급한 낙서질을 해놨네요!
日本語 한 줄 읽고, 쓸 줄 모르는 주제에 번역을 한다고 까불고 있는 마루놈에게 日本語를 가르쳐 주어야겠죠?
그래서 이름하여 일본어 공부하게 마루야 이리 ON!
먼저 마루놈이 이 歌詞를 1節부터 3節까지 다섯 번 精讀했다는 前提下에 공부를 시작한다.
Title에서 "神さま" 는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宗敎的 意味의 "神" 이 아니다.
日本에서 "神さま" 라고 하면 거창 한게 아닌 실생활에 밀접한 말이지.
좀 더 理解하기 쉽게 얘기를 하자면 사람이 죽으면 바로 "神さま" 가 되는 것이지.
또 한 自然的 物影(물체의 뜻임)도"神さま" 라 부르지. 쉬운 例로 우리는 "山神" 이라 하면
"山에 사는 神" 을 말하지만, 日本에서 "山神" 이라 하면 山 자체(物影)가 "神" 이지. 이해가 가냐 마루놈아?
따라서 "神さま" 라는 말은 "노래의 신령님" 이란 말이 아니라. "노래중에 最高" 라는 정도의 뜻이다.
1節 첫째줄의 "爺っちゃ" 는 "爺さん" 에서 파생된 말로 세네살 먹은 아이가 혀 짧은 소리를 내며
할아버지를 부르는 말이다. 마루 네놈은 "할아범" 이라고 한국말의 禮法도 모르는 이상한 쨩꼴라말로 지껄였네?
쨩꼴라들은 세네살먹은 아이가 할아버지를 부를 때 "할아범" 이라고 부르냐? 아주 잡놈들 이구나!
둘째 줄의 "叩き込む" 厳しく教え込む。しっかりと覚えさせる。「地図を頭に―・む」 요런 뜻이지.
"叩き込まれた" 는 "叩き込む" 의 受身形으로 "爺さんからしっかりと覚えさせられる" 라는 말이다.
"歌ごころ" 가 "노래의 마음" 이냐? 정말 뭐 이런 介色技가 다 있어!
"歌ごころ" 는 "노래의 性向" + "노래를 즐기는 마음의 준비(태도의 뜻임))" 이라는 말이다.이 놈아!
셋째 줄의 "昭和クサイ" 는 "고리타분하다" 라는 말이지.
좀 더 깊이 얘기를 하면 ""昭和時代" 는 젊은이들에게는 "길고도 지루했던 時代" 로 刻印된 時代였지.
넷째 줄의 "七彩" 는 "모든 色" 이란 말로 "모든 人生" 이란 말이다.
따라서 "涙 七彩(なないろ) 演歌" 라는 말은 "人生의 모든 눈물이 담겨있는 노래가 演歌' 라는 말이다.
마루 네 놈처럼 네이버에서 단어만 찾아 "눈물 일곱 빛깔 엔카라오" 라고 나열한게 번역이 아니다. 이 놈아!
다섯째 줄의 "歌の神さま" 를 믹스견 마루놈은 "노래의 신령님" 이라고 도 介素里를 지껄였구나!
여섯째 줄의 "お手を拝借" 는 熟語로 手締めをするときに、音頭をとる人が全員に向かっていうかけ声。요런 뜻이지.
"手締め" 는 "三本〆(さんぼじめ)" 라고도 하며 우리의 "삼삼칠 박수" 라고 이해하면 된다.
"お手を拝借" 는 '모두 박수를 칩시다" 라는 말이다.
2節 셋째 줄의 "惚れて尽くして縋って転けて" 男女戀愛의모든 過程을 一目瞭然하게 정리한 말인데.
무식한 마루놈은 "반해서 애를 쓰며 매달리다 넘어져" 라고 열살짜리 저능아의 저급한 낙서질을 해놨구나.
넷째 줄은 셋째 줄과 "惚れて尽くして縋って転けてそれも人生演歌だね" 한 文章으로 하면 이해가 쉽지.
"それも人生演歌だね" 는 "~그런 사정(人生)도 演歌(歌詞)에 다 들어 있다" 라는 말이지.
3節 첫째줄의 "廃れる" 는 네이버 사전은 엉터리니까 日日辭典을 꼭 찾아봐라. 무식한 마루놈아!
1) 使われなくなる。行われなくなる。通用しなくなる。すたる。「義理人情が―・れる」
2) 盛んだったものが衰える。すたる。「町が―・れる」「商売が―・れる」 日日辭典에는 요렇게 나와있다.
둘째 줄의 "涕いておくれか" 가 "울려 주려는가" 이냐? 정말 뭐 이런 丙申色技가 다 있어!
"おくれ" 는 "送れ" 로 "送る" 의 命令形으로 쓰인 말이다. 알겠냐? 丙申色技!
"~廃(すた)れた時代(とき)を涕(な)いておくれか" 요렇게 한 文章으로 하면 理解가 훨씬 쉽지.
"~어쩌구가 더 이상 通用되지 않는 時代를 눈물(울며)로 떠나보낼 것인가" 라는 말이지. 알겟냐? 마루놈아!
셋째 줄의 "せめて今夜は" 를 "적어도 오늘밤은" 이라고 또 쨩꼴라들이 쓰는 이상한 말로 낙서질을 해놨네!
넷째 줄의 "舫(もや)い酒だ" 가 "배 묶고 술" 이라는 말이냐? 정말 뭐 이런 介自食이 또 있어!
"舫(もや)い酒" 는 熟語도 慣用語도 아닌 作詞者가 임의로 만들어 낸 말이다.
먼저 "舫(もや)い" 라는 말은 船を綱でつなぎ止めること。また、そのための綱。요런 뜻이지.
여기서 파생된 말로 "催合(もあい)" 라고 複数の人間が共同して作業や事業を行うこと。요런 뜻이지.
따라서 "注がれて注いで舫(もや)い酒" 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지?
"서로 따라주고 따르며 같이 마시는 술" 이란 말이다. 알겠냐? 무식한 믹스견아!
"注がれて注いで舫(もや)い酒だよ 演歌だよ" 라는 말은
"서로 위로해 주고 위로받는 共同運命體로서의 演歌 " 라는 말이다. 알겠냐. 무식한 마루놈아?
나이 70먹은 놈이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구나! 介는 부끄러움을 모르지? 그러니까 믹스견이지!
日本語 한 줄 읽고, 쓸 줄 모르는 마루놈에게 일본어 공부를 시키는 오늘의 마루야 이리 ON! 은 여기까지.
자~ 노래를 鑑賞하세요.
당당한 Original CD曲은 演歌・歌謠 新曲방!
타이완産 低質 녹음곡은 역시 제주 정낭회!
이곡은 제주정낭회 라는 패륜카페 이름이 녹음된
타이완 사이트에서 훔쳐 온 곡이 아닌 Original CD곡입니다
첫댓글 신명나는 노래가 흥겹습니다
노래의 의미와 문법에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