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안녕하세요? 가곡을 사랑하는 소프라노 애호가님들 오늘은 캐나다 엘버타주에 있는 "루이스호숫가" 로 달려갑니다. 많은 애창 애청 바랍니다. 연습 하셔서 모임때 불러요
비취빛 물결이 하늘거리는 통나무 긴 의자에 몸을 기대어 루이스 호숫가를 바라봅니다 비취빛 물결 속에 거꾸로 드리워진 포근한 산 그림자 그 위로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했는데 이렇게 찾아드는 그대 얼굴은 못다한 사랑만큼 커만 가네요 아 아 지금도 못내 그리운 당신이기에 눈을 감고 팔을 저어 다가 갑니다 말없이 숨어버린 나의 님이여 비취빛 문을 열고 손을 내밀어 그리운 이 내마음 잡아주소서
비취빛 물결이 하늘거리는 통나무 긴 의자에 몸을 기대어 루이스 호숫가를 바라봅니다 비취빛 물결 속에 매달려 벌을 서는 외로운 산그림자 그 위로 그려지는 당신의 모습 세월이 흐르면 지워질까 했는데 이렇게 파고드는 그대 모습은 못다한 사랑만큼 아파오네요 아 아 지금도 못내 아쉬운 당신이기에 그날의 추억 따라 달려갑니다 이제는 돌아와요 나의 님이여 비취빛 옷을 벗고 팔을 내밀어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주소서
첫댓글 안녕하세요?
가곡을 사랑하는 소프라노 애호가님들
오늘은 캐나다 엘버타주에 있는 "루이스호숫가" 로 달려갑니다.
많은 애창 애청 바랍니다.
연습 하셔서 모임때 불러요
비취빛 물결이 하늘거리는
통나무 긴 의자에 몸을 기대어
루이스 호숫가를 바라봅니다
비취빛 물결 속에 거꾸로
드리워진 포근한 산 그림자
그 위로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했는데
이렇게 찾아드는 그대 얼굴은
못다한 사랑만큼 커만 가네요
아 아 지금도 못내 그리운 당신이기에
눈을 감고 팔을 저어 다가 갑니다
말없이 숨어버린 나의 님이여
비취빛 문을 열고 손을 내밀어
그리운 이 내마음 잡아주소서
비취빛 물결이 하늘거리는
통나무 긴 의자에 몸을 기대어
루이스 호숫가를 바라봅니다
비취빛 물결 속에 매달려
벌을 서는 외로운 산그림자
그 위로 그려지는 당신의 모습
세월이 흐르면 지워질까 했는데
이렇게 파고드는 그대 모습은
못다한 사랑만큼 아파오네요
아 아 지금도 못내 아쉬운 당신이기에
그날의 추억 따라 달려갑니다
이제는 돌아와요 나의 님이여
비취빛 옷을 벗고 팔을 내밀어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