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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글(문학)/여행이야기방 사랑하며 이별하며...
산자야 (유승연) 추천 0 조회 427 12.03.18 13: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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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멋진 여행기.. 또한 마냥 부럽네요

  • 작성자 12.03.20 20:59

    감사합니다.

  • 12.03.18 23:43

    넘 재미있게
    많이 부럽게
    잘 읽고 갑니다.
    이런글 읽을때마다.....
    나도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2.03.20 21:00

    고맙습니다 설산님, 보고 싶네요.

  • 12.03.19 10:43

    현지인 옷이 잘 어울려요.
    글도 참 재미있고.

  • 작성자 12.03.20 21:01

    감사합니다. 축제 때 만나요.

  • 12.03.19 12:34

    나도 높은데 올라가서 현기증을 느끼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2.03.20 21:02

    한 번 느껴봐! 다시는 그런 소리 안나오게ㅋㅋㅋㅋㅋ

  • 12.03.19 15:40

    ㅎㅎㅎㅎ 넘 재미있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20 21:02

    감사합니다.

  • 12.03.19 22:32

    설산에 핀 노란 양지꽃 보고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3.20 21:03

    그때 노트갈피에 끼워 말린 그 꽃이 지금도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12.03.26 00:42

    폰으로만 몇번을 봤지만, 이제서야 댓글을 씁니다. 컴으로 제대로 다시 보고 감동 적으려고 했는데...
    그 힘든 고행길이라면 고행길인데, 두통에 구토...다신 경험하기 싫을지도 모르는 그 고행길을 또 가고 싶어함은 대체 어떤 느낌이시길래...
    하며 궁금해 집니다. 저는 글만 읽어도 그 통증이 밀려오는듯...멀미가 나려 하는데...ㅠ.ㅠ
    네팔은...인연맺은 아이가 사는 곳이라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여건이 되어주지 못해서 못가볼지도 모르는 곳이지만, 산자야님의 글로 대신 그곳의 모습을 보게되어 대리만족 했습니다.

  • 작성자 12.03.26 17:47

    잘 지내시지요! 저도 요즘은 일정 때문에 학교에 자주 못들어옵니다.
    맞아요 고산증의 그 고통은 다시 경험하기 싫어요. 그러면서 또 떠나는 이 방랑벽은 제 자신도 못말립니다 :^^:
    또 어떤 산이 나를 가로막을지 모르지만 넘고 달릴겁니다. 그래서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나은님 즐겁게
    해 드려야지요 ㅎㅎㅎㅎㅎㅎㅎ

  • 12.04.05 21:59

    제가 여러차례의 인도 여행 중 가장 많이 머물렀던 곳이 고아와 함께 이 마날리입니다.
    거의 살았다라고도 할 수 있는데, 산자야님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그곳의 풍광이 떠오릅니다.
    우기엔 셀 수 없는 실타레같은 폭포가 걸리던 그 아름답던 산들과 파르바티계곡, 전 세계의 수많은 히피족들이 오밤중에 산속에 모여 철야 테크노파티를 벌이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15 03:39

    마날리의 그 알싸하던 공기와 담담하게 친절하던 마을 사람들,
    그리고 히말라야 로탕페스에서 흐르던 깊고도 영감을 주던 맑은 계곡,
    아,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 12.04.23 16:29

    저는고대 하던 글 을 이제사 읽었습니다
    어찌나 감동이 찐하던지 한동안 생각에 잠겼었습니다.
    좋은글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07.15 03:41

    이제는 끝난 여행기, 이슬비님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지요. 고마워요.

  • 12.04.24 12:51

    말탄 모습 짱입니다. 역쉬 대륙을 말달리던 기마민족의 기상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2.07.15 03:42

    그 말에서 어찌나 냄새가 심하던지 왠만하면 못탑니다.ㅋㅋㅋ

  • 12.07.11 16:35

    참 좋은 글 읽고 감동받고 갑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간접 여행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2.07.15 03:42

    감사합니다.

  • 12.09.15 17:53

    오늘다시읽으며 혼자서 내가 여행을 한듯만족감에 젖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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