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오후2시~5시 새마을문고미수동분회 회원들은 서가정리 작업을 했습니다. 오래된 도서는 폐기해서 노끈으로 묶고 서호동 상인회회장님께서 기증하신 아동도서는 서가에 가지런히 정리하는 등 미수동 담당 순회사서선생님을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될 미수동새마을작은도서관이 되길 희망하며 오후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주민들이 부담없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도서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바뀔 미수동새마을작은도서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