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엔 8월20일경 본인이 제일먼저 능이버섯 상인께 판매했는데 오늘 아침 기온17도라 가보는데?
첫 코스도 능이버섯 군락지 하지만 이곳은 냄새조차 없어요.
2코스 역시 냄새 없어요 자버섯들 나오다 녹아내리고 있어요.
싸리버섯들이 녹고 있어요 나오다 더워지니.
새롭게 나오는 싸리버섯은 일주일후 상품이?.
그간 긴팔티 입고 산행 했는데 백두대간이라 걸릴게 없음에?반팔티 입고 산행 시원 4코스 구락지
5코스도 안보입니다.
5코스 주위 냄새도 없고 잡버섯만.
6코스선 그나마 능이버섯 냄새만 탙습니다 10일후면 나올듯?.
이곳도 싸리버섯이 녹고 있어요 갖고 가려다 하산시 갖고 갑니다 찾는데 응 먹고.
능이버섯은 보이지 않은데 냄새는 납니다 반가운 냄새 정상부근은 어덜지?,
7코스역시 넴새만 맡습니다만 시야엔 안보입니다.
8코스 역시 잡버섯만 능이버섯 냄새만 800고지부터 냄새만 맡습니다.
9코스 천고지 스마트폰 없을땐 나무짤라 표시를 했는데 이곳도 냄새만 에궁.
10코스서 작은 능이버섯을 봅니다 천고지가 넘는곳.
일찍 나왔던 능이버섯은 무더위에 탓구요.
사리버섯 수확후 하산을 합니다 고산의 2019년 목청지로 이동을.
1시는 넘은지 오랩니다.
사시나무 군락지 상황버섯 많은지역 지나서.
능이버섯 수확시?시장바구니에 넣을 생각 였거늘?생채반찬 청양고추가루라 매워서 어제밤 식용유 넣고 볶음.
2019년 수확지 자꾸 헷갈려 GPS 입력을 합니다 습격 당하지 않은듯?.
목청지인데 뒤편에 말벌들이 습격 올 겨우ㅠㄹ철 상황버섯 수확시 차단했음?.
하산중입니다 시우너한 폭포 머리만 감았습니다 아찔한 시원 현재 30도.
농협 마트서 생필수품?구입을 그리고.
올해 첫 싸리버섯 수확은 옆집위에 사시는 귀농인부부님께 드렸습니다 가끔 반찬 갖다
주시여 답례로 사리버섯 드렸으니?또 나물 반찬 주시겠지요?오늘 귀가중 고항리에 사는
지인 농부님이 농산물 거주지가 너무 비사고 직거래라서 비싸다는것 말했는데 아니라고
하네요 모두 거짓이라면서 농산물 비싸서 손님들 모두 빼앗기고 있다고 하네요 에궁입니
다 10일후나 버섯산행 내일부턴 다시 목청 답사 합니다 강원도는 아마 나올테지만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