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컴한 야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주로 밝을때 8피트 정도의 긴 로드로 먼곳을 노리다보니.
지그헤드+웜은 쓰지않고 스픈, 미노우만을 쓰게되는데.. 미노우의 개인적인 취향은 심도가 너무 깊지않고 덩치가 쫌 나가는것들만..
위 2종은 NS의 쏘베이트 9.5SP(무게10g)과 RV저크베이트 80F(8.8g)..
집베이트 오르비트 80SP-SR(8.5g), 럭키크래프트 비프리즈 78SP(9.2g), 쟈칼 스쿼드미노우 80SP(9.7g),
아래 스톰 트위치스틱TWS08(9g), 디아웃도어 자코미노우 SP80S(9g),
트위치스틱과 자코미노우는 아직 날려보지않았는데..
길이,무게 적당. 도장상태도 그닥 떨어지지않고 비교적 가격이 비싸지않아.. 부디 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요즈리 3D쉐드100(7g)과 메가배스 마게이스텝캣(6.3g). 요 두놈만은..
크기가 다소 작지만 덩치에 비해 비거리,액션이 마음에들어 늘 챙기게 되네요..
스테이시나 마게이처럼 립이 크고 심도가 깊은 미노우의 리트리브시 손끝에 걸리는 느낑을 참 좋아는하는데..
이젠 보트를 타거나 특수한 상황이 아닌한 , 부담스러워 맘놓고 쓰지 못하겠습니다.
다소 저렴한 자유조구의 새제품 스트림과 발란스,폭시플렛 등도 괜찮아보이지만, 덩치가 작아 패스..
특히 스트림은 비프리즈 비슷하게 만들어놓고, 어찌 70 (6.5g)까지만 만드는지 모르겠군요.
첫댓글 쏘베이트가 좋아보이네요....
좀더. 무게가 나가면
멀리나갈건데요...
10그램이면 비거리가 ....
쏘베이트 몇개 구매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새끼 쏘가리가 거의 제몸만한 미노우를 물고나오는곳도 보았지만..
무게 비슷한 다미끼 스트라이커 90SP(10.3g)도 커 보이는데. 더 길어서..
길어보이기는 하더라구요. 비거리는 좋습니다.
와~ 모두 맛난 미노우입니다.
이제 슬슬 강계에 나설라고 꺼내 손보고 계시는갑네요.
비만 내리기를 기다리시면서...
부럽습니다.
스탠바이 하고있는데.. 비가 내리지 않는군요.
교육중이시겠습니다.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저도 출조하면 웜보다는 미노우에 손이 많이 갑니다 쏘베이트80sp.65f.50sp.
자코70sp.메가바이트pitty65sp 이렇게 가지고 다니는데 요즘 이녀석들이 제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울 회원중에는 아주저렴한 쏘플러쉬 사용하는 회원들도있는데 4000원이라는 가격치고는 굉장히
잘만든것 같아서 저도 이번에 부담없이 사용하려고 몇개 구입했습니다
낮에 주로 넓은곳에서 강심을 노리려 덩치가있는 미노우만을 쓰다보니, 주로 10g 가까이 나가는 놈들만 챙기게되네요.
쏘플러쉬도 검색해보았는데. 덩치가 작아 패스..
비교적 가격이 비싸지않은 스트라이커90을 애용했었는데.. 80mm에 9g 크기의 트위치스틱과 자코80도 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노우는 쓰지 않아 모르는데 말씀과 같이 장타및 들어가지 못하는 곳에는 마노우가 필요하다고 느끼곤 하는 일인입니다. 좋은 정보 많이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경험에서 오는 산 지식이라 딱 그만입니다.
장타를 날리는데 미노우는 썩 좋은 베이트는 아닙니다. 비중 무거운 스픈이 훨 멀리날아가죠.
야간낚시 안하고 웜을 쓰지않고 밝을때 즐기다보니 스픈을 주로 쓰지만, 미노우도 이것저것 써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