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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 누리는 기쁨
시편 16편
본문의 가장 앞에 작은 글씨로 다윗의 믹담이라고 쓰여있다.
믹담은 비문, 황금시, 묵도, 구속의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확신의 시"로 분류되고 있다.
1. 다윗의 신앙(1-4)
①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있다.(1)
다윗은 어떤 환난이 있든지 하나님만을 피난처로 삼았다.
다윗의 시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 방패, 산성이라는 표현들은 다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자기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지식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피난처로 삼고 있다.
② 하나님을 나의 주인삼고 있다.(2)
다윗은 자기의 참된 행복은 하나님에게만 있다고 믿고 그 하나님을 "나의 주인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나의 주인이라고 하는 말속에는 "나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드러냅니다.
③ 성도는 나의 기쁨입니다.(3)
땅에 있는 성도는 하나님의 구원에 바리에들어선 하나님의 자녀로 존구한 장비니다. 다윗은 그들이 나의 기쁨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들을 바라보며, 성도들과의 교제가 참된 기쁨이 된 것입니다.
바울의 편지에서 이런 문구들을 빌4:1에서 빌립보 교인들을 "나의 기쁨"이라고 노래하고 있다.
④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을 섬기지 아니하였다(4)
당시에 하나님을 섬긴다하면서도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며, 다른 신에게 피의 전제를 드리고, 다른 신의 이름을 부르는 종교혼합주의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혼합주의가 판치고 있었지만 믿음을 지킨 것입니다.
2. 하나님과 함께하는 행복(5-11)
① 사업의 복(5-6)
하나님은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요, -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신다.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 다윗에게 주어진 기업과 잔을 다른 사람들이 빼앗아 가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자기의 구역, 기업은 아름답다. - 좋은 곳이다. 풍족한 곳.
② 영육간의 복(7-9)
나를 훈계 -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내 우편에 계시므로 요동치 아니한다.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라
③ 영생의 복(10-11)
썩지 않는 부활의 길
생명의 길
영원한 즐거움
영혼이 즐거운 성도
설교본문 시 16: 1-11 찬송 56 427 470 61
시 16:1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시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시 16: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시 16: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시 16: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시 16: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시 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 16: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시 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사람은 영혼이 잘 될 때 모든것이 잘 된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본문에 '즐거운' '기쁨'이란 말이 5번이나 있다.
그중에 9절을 다시 읽어보자
시 16: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여기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의 영광은 주(註)에 영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오늘의 주제는 "내 영혼도 즐거워하며" 를 취하여 "영혼이 즐거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
어떻게 하면 영혼이 즐거운 사람이 될 수 있는가?
1.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갖일 때 영혼이 즐거운 사람이 된다.
1)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개인적 적인 신앙이어야 한다
시 16:1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시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여기 특별히 '나'라는 말이 5번이나 있다. 그 만큼 개인이 강조되고 있다.
# 1 하나님을 나의 장조자로 믿어야한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다 만물 만국 만민을 창조하셨다.
특히 나를 창조하시고 내게 독립적인 여혼을 창조해 주셨다.
그것은 천하보다 귀한 나라는 생명체이다. 깊이 믿고 굳게 믿어야 한다.
# 2 하나님을 나의 통치자로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통치하신다. 국가와 민족과 인류와 역사를 지배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통치하시고 지배하신다. 나의 자고 깸을 주관하시고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이를 깊이 믿고 굳게 믿을 때 나는 '마음이 기쁘고 영혼도 즐겁고 육체도 안전히 거한다'
# 3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세전에 나를 택하시고 예수믿게 하시고 구원받게 하셨다. 그리고 복받게 하신다.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
이 믿음을 굳게 가질 때 내 영혼이 즐거워한다.
2)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절대적인 신앙이어야 한다
시 16:1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시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 1 어떤 일이 있더라도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급한 일이 있고 고난이 심하고 대적이 많아도 '내가 주게 피하나이다'한 대로 주님만 의지해야 한다.
다른 신을 부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드라도 나는 그 이름을 부르지 않고 오직 '주는 나의 주시오니' 하면서 주님만 의지해야 한다.
신학자 케이는 "주는 나의 주시오니"란 말은 "나의 가장 높은 주요 나의 모든 봉사에 있어서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신 분"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정치적 자유 종교적 자유등 모든 자유가 있드라도 모든 것을 거부하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 2 특별히 복받을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만 복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외에는 참 복이 없다.
그러므로 2절에 " 밖에는 나의 복이 없나이다" 라고 하였다.
# 3 또한 종교문제에 있어거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종교적인 실존이다. 또한 종교적 자유가 있다.
사도 바울은 헬라의 수도 아덴에 갔을 때 "알지 못하는 신"이란 제단을 보고 "아덴 사람들아 너희가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하면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신을 알게 해주리라 하면서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전도했다.
다윗은 "다른 신에게 예물은 드리는 자는괴로움이 더할 것이라"고 하였다.
종교는 자유이지만 하나님외에 다른 믿는 것은 고생과 멸망과 저주를 사서 하는 것이다.
참생명과 복이 되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3)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습관적인 신앙이어야 한다.
시 16:1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는 새롭게 갑작스럽게 한 것이 아니다.전부터 그렇게 해온대로 주님께 피한다는 것이다.
알렉산더는 "하나님께 대한 인식은 하나의 단순한 습관적인 행위가 아니라 마음의 습관적인 애정이다"라고 했다.
진정한 신앙은 습관처럼 자연스럽게하고 습관처럼 변함이 없이 믿는 것이다.
다윗은 시 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습관을 좇아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고 습관을 좇아 겟세마네 동산에 기도하러 가셨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기도하신 것도 습관적이었다.
# 1 하나님은 습관적인 믿음의 사람을 위험의 때에 건지신다.
흑인 반란이 일어나고 있을 때 프랜시스 가디너가 자마이카에서 마차를 타고다른 마을 로 가게 되었다.
사람들이 신변보호를 위해서 소총을 갖다주었는데 가디너는 가다가 되돌아와서 소총을 다시주고 그냥 떠났는데
도중에흑인들의 수색을 받게 되었다. 무기도 없이 흑인마을에 온 백인 가디너를 환영하여 선교여행길을 도와 주었다는 일화가 있다.
# 2 하나님은 습관적인 믿음의 사람을 큰 시련의 때에 건지신다.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서 선교할 때 '모파네 나무'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
모파네 나무는 이른 아침에는 햇빛 속에서 아름답지만 뜨거운 낮에는 그 잎이 축 쳐저서 보기에도 비참하고 사람에게 아무런 그늘도 주지 못했다. 리빙스턴은 이를 보고 이 세상에서 부나 건강이나 지식이나 기능이나 인기나 명성등 모든 것이 평소에는 귀하게 보이지만 큰 시련의 때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 대한 믿음만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고 한다.
# 3 하나님은 습관적인 믿음의 사람을 임종시에도 귀하게 여기신다.
시 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임종이며 임종 후의 영생복락의 세계인가?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영생을 예언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행복한 임종과 사후의 세계를 내다보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히11:6
믿음을 보신 주님은 기뻐하시고 칭찬하시고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라고 축복하셨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이 기쁘고 그 영혼이 즐겁고 그 육체도 안전하게 된다.
개인적인 신앙 절대적인 신앙 습관적인 신앙이 되기를 바란다.
2. 땅에 있는 성도를 생각할 때 영혼이 즐거운 사람이 된다.
알렉산더는 시 16:3을 이렇게 번역했다
"땅에 있는 성도들로 말하면 그들은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 안이 있는 귀족들이다"
내게 귀함 자들이 잇다. 그들은 곧 땅에 있는 성도들이다.
내게 귀한 자들이 많다는 것은 나의 큰 기쁨이요 자랑이요 내 영혼의 큰 즐거움이요 행복이다.
1) 땅에 있는 성도들의 특권을 생각할 때 영혼이 즐겁다..
# 1 그들은 인격이 고귀한 자들이다.
거듭난 자들이요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존귀한 자들이다.
'존귀한 자들"이란 그 어원적인 의미는 겉으로 나타나는 휘황찬란함과 광채가 남이다.
그러나 외부적인 면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영적으로 의와 거룩과 지식에 까지 새론게 된 인격의 소유자를 의미한다
#.2 그들은 삶이 고상한 자들이다.
성도는 위대한 동기에서 출발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위대한 삶의 원칙을 따른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
# 3 그들은 위대한 목적을 가지고 매진한 자들이다.
영국의 백작 중의 한 사람이 영국의 최고 훈장 '가아터 훈장'을 받았다. 그는 삽질 하거나 곡괭이질을 하거나 외발수래를 끌 때도 그 훈장을 붙이고 햇다 가람들이 비웃어도 그 중심에는 나는 훈자을 탔지만 이런 일도 한다는 것이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들이다. 그러나 사소한 일을 하드라도 고상한 신분을보여야 한다.
슥 14:20 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슥 14:21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이라고 하신대로 성도들은 어느곳에서든지 거룩하게 살아가야 한다.
스펄젼는 "각하란 칭호는 가장 위대한 통치자에게 보다 가장 비천한 성도에게 부치는 것이 더욱 합당하다
진정한 귀족은 예수믿는 사람들이다 그들만이 유일한 귀족들이다.
별의 계급장들과 가아터 훈장들은 성령의 은혜들에 비할 때 초라한 영에에 불과하다" 고 했다.
2) 땅에 잇는 성도들의 서약을 생각할 때 영혼이 즐겁다.
시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 1 이 서약은 평소에 나의 의지가 된다.
# 2 이 서약은 위험의 때에도 힘이 된다.
# 3 이서약은 유혹의 때에도 큰 경계가 된다.
3) 땅에 있는 성도들의 결속을 생각할 때 내 영혼이 즐겁다.
시 16:3절에서 알렉산더는 지상성도들의 결속을 보았다.
델리취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성도들에 대한 결속을 보았다.
# 1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결속되었다.
지상성도는 모두 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앗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공동체다.
# 2 성도들은 피차간에 사랑으로 결속되었다.
다윗은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라고 하였다.
퍼론은 "하나님의 땅에는 다윗처럼 하나님께 붙은 다른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다윗은 그들과 친구됨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였다. 여기에 참 즐거움이 있다.
3. 위대한 유산이 있기 때문에 내 영혼이 즐겁다.
옛 속담에 " 위대한 증표들을 가지고 가라 그리하면 당신은 위대해질 것이다"라고 했다.
우리의 위대한 증표 즉 위대한 유산은 무엇인가.
1) 성도의 위대한 유산은 하늘에 있다.
# 1 성도들의 위대한 유산은 하나님 자신이다
시 16: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라고 했다.
# 2 하나님이 나의 유산을 지키신다.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라고 했다. 하나님 자신이 지켜주시니 침해 당하거나 잃을 염려가 전혀 없다.
몰(Moll) 은 2절을 이렇게 읊었다 " 당신 이외의 어떤 것도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당신 이외의 어떤 것이 주어진다 해도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다만 당신만이 유일하고 충만한 만족을 줍니다." (시 73:25)
# 3 성도들은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가진 자들이다.
시 16: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2) 성도들의 유산은 안전하다.
5절에 나의 분깃은 지키시나이다.라고 했다.
그러므로 8절에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라고 했으며
9절에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 라고 했다.
어느 시대나 안전제일주의를 강조한다. 그러나 성도의 유산보다 더 안전한 것은 없다.
트렙은 "지옥의 문들이 결코 세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삼손이신 그리스도께서 그것들을 돌쩌귀로 부터 뽑버리셨도다"라고 하였다.
3) 성도들의 유산은 그 자체가 즐거운 것이다.
6절에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다윗은 그것을 알게 하신 여호와를 송축하면서 즐거워 했다.
11절에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
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노래인가?
다윗은 한 나라의 왕이었다.
그에게는 왕권도 있었고 부요도 있었다. 신하와 백성들도 있었다.
그는 시와 노래와 악기의 천재였다
그는 전술과 통치의 비범가였다.
그는 땅의 모든 것을 가진 자였다.
그러나 영혼의 즐거움을 최고로 여기는 자였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다윗같이 영혼이 즐거운 사람이 되자
1. 하나님을 믿을 때 영혼이 즐거운 사람이 된다.
1) 그 믿음은 개인적인 믿음 2) 절대적인 믿음 3) 습관적인 믿음이라야 한다.
2. 지상성도를 생각할 때 영혼이 즐거운 사람이 된다.
1) 그들은 특권이 존귀하다 2) 그들은 서약이 존귀하다 3) 그들은 결속이 존귀하다.
3. 위대한 유산 때문에 내 영혼이 즐거운 사람이 되다.
1) 내 유산은 하늘에 있다. 2) 내 유산은 안전하다. 3) 내 유산은 아름답고 영원하다.
시 한편을 낭송하면서 오늘의 설교를 맺는다.
" 우리가 우리의 것이라 부르는 집 뒤집어 엎어질 수 없도다
모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중에도
그 집은 풍파와 지진을 없는 것 같이 여기도다
요동함이 없고 안전하게 세워젔도다
하늘에 영원히 세워젔도다"
출처: 야곱의 우물가 글쓴이: 예수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