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45일간의 유럽여행 24] 로마 근교의 바닷가를 다녀오다! 프레제네
네비게이터 추천 0 조회 463 05.01.01 19: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1.01 21:36

    첫댓글 네비게이터님^^ 제가 마치 프레제네 바닷가에 있는듯한 느낌이^^ ㅋㅋㅋ 너무 좋네요 좋은 사진 감사해요!! 근데 이름 정말 제가봐도 햇갈리네요 프레제네^^* 발음이ㅋㅋ

  • 05.01.01 22:08

    그리고 네비게이터님이 궁금해하시는 저의 BGM은 아마 이루마씨의 피아노 연주곡인듯해요 기억이 가물가물 조용히 혼자 들으면 너무 좋더라구요 좋죠??^^ 망설이지 마시고 소스 퍼가세요^^ㅋㅋㅋ 저는 힘들어도 기왕 온거 자기전에 일기를 꼬박꼬박 쓰고 잤거든요 그래서 아마 더 자세한듯^^

  • 05.01.01 22:24

    왠지 동해의 한 해수욕장이랑 비슷한 거 같다..ㅋ(나만의 느낌)

  • 05.01.01 22:29

    역시 해변의 볼거리는 선남선녀들의 수영복 패션이 아닐런지...ㅋㅋㅋ ^^;;

  • 05.01.01 23:33

    로마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있었네여 나두 알았더라면 거길 갔을텐데....

  • 05.01.02 00:11

    프레제네라.. 난 그리스와 이집트의 바닷가를 가볼 생각에 유럽대륙에선 바다가 싫었는데^^; 나름대로 색다른 맛이 있구나~~ 덕분에 간접 여행한 셈이네^^ 잘 봤어 오빠.. 근데.. 솔직히 바다 색깔은 별로 안 예쁘다 ㅋ

  • 작성자 05.01.02 14:40

    bbrr81님 전 저거 외운다고 한참 걸렸어요 ㅋㅋ 그리고 BGM이 그거였군요^^ 감솨~~ 일기를 쓰셨군요^^ 대단하세요 전 그걸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4300형님 잘 보셨어요 동해 해수욕장과 별다를거 없었어요 ㅋㅋ /종다리누나 핵심을 지적하시네요 ㅋㅋ

  • 작성자 05.01.02 14:40

    sunny1004님 가이드북에 안나오니... 알수가 없죠 우리나라 책들은 하나같이 사람많은데만 다뤄서요^^;/아델 ㅋㅋ 너말대로 바닷물 색깔은 영 아니었다 황해나 다를바 없었음 ㅋㅋ

  • 05.01.02 20:07

    오오..매우 강렬한 뒷모습이샤,,;; 빨간팬티 노란팬티;; 바닷가는 바르셀로나에서 딱 한번 가보고..;; 바닷물은 근처에도 못가봤었네;; 으아..좋았겠다 ㅠ_ㅜ

  • 작성자 05.01.03 07:26

    딸기잎/ 바르셀로나 바닷가가 여기보다 훨 낫다 ㅋㅋ 머 여기는 동해랑 별 다르지 않았던거 같으이 ㅋㅋ

  • 05.01.03 10:52

    진짜 사진 잘찍으신다....^^

  • 05.01.03 14:31

    그 바닷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출장갔을때 현지에서 가이드하신분이 로마근교의 바닷가를 데리고 갔는데 주변에 해산물 음식점이 많이 있더군요.. 싸고 풍성하고 맛있었고 종업원들이 아주 친절하던 기억이 납니다.. 내년에 다시 갈려하는데 그 바닷가가 프레제네인가?

  • 05.01.21 22:26

    솔직히 이곳보다는 오스띠아 를 추천하고 싶네요... 로마 피라미드역에서 오스띠아행 기차타고 40분정도 가면 나오는데 지중해를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