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히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제목 : 신앙 고벡을 굳게 잡자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은혜를 받아야 할 때고 그래서 우리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자세와 제사장적 기도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믿는 도리를 굳게 잡고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살펴 보기를 원하는 말씀은 “믿음의 도리를 굳게 잡아라”는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도리”는 헬라어 “homologia”를 번역한 말입니다.
“Homologia”는 ”같은“의 의미가 있는 “homo”와 “말”의 의미가 있는 “logia”의 합성어입니다.
그래서 “confession, 자백, 신앙고백”으로 번역이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갈 때는 “믿음의 신앙 고백을 굳게 잡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옵션(option)이 아닌 필수적인 신앙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 갈 때 필요한 Option이 아닌 필수적인 신앙이 있습니다.
첫째가 거룩입니다.
거룩은 Option이 아닙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 고 말씀합니다.
거룩이란 죄가 없다는 뜻으로 죄로부터 분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죄가 없으신 깨끗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죄인입니다.
죄인인 인간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래 11:44; 밷전 1:16).
이 말씀을 하시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댓가를 치루셨습니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을 박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의 죄를 씻으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거룩이 없이는 거룩하신 하나님 보좌앞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보좌앞에 섰을 때 제일 먼저 발견한 것은 자신의 죄였습니다.
이사야는 그 죄를 용서받고 거룩하게 된 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거룩함이 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합니다. 금식하고 철야하면서 기도합니다.
그런데 거룩함이 없는 죄인의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 않으십니다.
거룩함이 없는 찬송은 죄가 가로 막아서 하나님께 상달이 안됩니다.
거룩함이 없는 헌금은 하나님 밭에 심겨지지 않습니다.
거룩함이 없는 봉사, 헌신은 하나님께 드려지지가 않습니다.
하나님 보좌앞에 나아갈 때 거룩은 option이 아닙니다. Must입니다.
저는 우리 DFI Korea가 모두 거룩을 항상 유지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