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미군정 괴뢰 대통령
윤보선 과 장면
박정희 전두환 메이지 야쿠자 군폭 추종자
최규하 , 상식적이고 준법적인 공무원 대통령
노태우 ,, 전두환과 육사 동기이지만 유연한 성격으로 민주주의의 싹을 심었다
김영삼 김대중은 패거리 정치를 민주주의로 오인한 대통령
자기들 쪽수가 많으면 그게 민주주의라는 사고방식이 양김들 민주주의 였다
노무현,, 문화 과도기에 정치실험을 한 대통령 그는 토론을 믿었고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외쳤다 그러나 탐재 의혹을 받고 자살하였다
이명박 ,,, 돈의 생리를 아는 힘으로 권력을 손에 쥔 대통령
박근혜 , 아버지의 영혼으로 당선된 대통령
문재인 , 박근혜의 실수로 대통령이 된 사람
문재인 여당의 실수로 대통령이 된 현직 윤석열
어부지리 로 대통령 이 되었지만 그 는 검사 관료 주의에 빠져있다
그가 .... 사람에 충성 하지않고 조직에 충성 한다... 고 말했을 때
그 조직은 대한민국 모든 관료조직이려니 했다
그른데 그는 온니 검찰이다
충남 아산의 윤씨 문중들
대대로 충남 사대부 양반의 지조와 유연성
그리고 관후한 흉금과 가문의 하인들에게 후덕한 전통이 있다
윤통에게도 그런 면모가 보인다
그러나 법률적 시비곡직 이 아니라 정치적 시비곡직을 가리는 힘은 과거 윤치영 과 윤보선 대통령에는 못 미친다
검사 관료주의를 털어버리고 먼거리에서 현실정치를 큰 그림으로 보아야 정치적 시비곡직을 가리는 철안이 열린다
이승만 과 박정희 이 두명의 반사회적 독재폭압에 정치적 시비곡직으로 항거하셨던 윤보선 대통령의 인품을 윤석열 대통령도 배워야 한다
소아적 우리팀이 아니라
대아적 국가사회적 우리팀에 입각한 인사 !
소아의 껍데기에서 탈각한 공명정대한 인사를 하려면
모르는 재야인사와 다른 당 인사들도 능력에 맞게 기용해야 한다
그리하여 윤핵관은 물론 국함당 과 내지 검사들 하고도 먼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이러케 하면 과거 윤치영 윤보선 조상님들의 리더쉽에 근사 할 수 있다
말년의 윤보선 !
박정희 때 처럼 정면승부를 피하고 전두환이를 잘 지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전두환 군폭과 합류 했다
윤보선 덕분에 전두환도 군폭을 만히 삼갔다
그렇지 않았으면 철학이 없는 전두환 군정은 더 막 나갔을 것이다
박정희 나 전두환은 윤보선의 이미지로 자기들 이미지를 세탁하려고 노력했다
윤보선 대통령에 관해 역사적 시각은 비교적 정확하며 공정하다
내 나이 오육세 때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냈다
벽보에 박정희와 윤보선 그 외 여러명의 사진이 걸려 있을 때 육칠세의 나는 박정희를 뽑았다 박정희가 훌륭해 보여서 그랬을 뿐이다
그런데 박정희가 되었다 내 눈에 좋아 보인 박정희는 무슨 까닭이었을 까?
육여사의 불심 때문이 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516 군사 반란으로 정통성 없이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를 보여 주어야 했다 그래서 생긴게 정경유착
정경유착으로 빈부격차 양극화 그래서 시민 탄압 학생학살들이 연달아 일어났다 그래서 오늘 날 까지도 한국은 진정한 철학적 정치 민주주의를 모르고 패거리 야만정치를 민주주의로 오인하는 아주 낮은 정치문화에서 더 이상 진전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