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 며느리의 수난시대
첫댓글 벌써 10월달도 중순을 넘어 셨네요 조석으로는 싸늘한.~가을바람이 불어오고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는.~너무나 아까운 시간이빨리흐릅니다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오늘도 아름답고행복한 한주를시작하시고 몸 관리도 잘 하시기를 바람니다https://cafe.daum.net/1664URMSAN
사람방송 지기님,우리 며늘은 16년차인데이쁜짖만 골라 하기에더없이 고마울 따름입니다,미워하래야 할데가 없다는 시엄니 말씀?ㅎㅎㅎ우리 할멈은 며늘바보 인가봐여^~~~♡
첫댓글 벌써 10월달
도 중순을 넘어 셨네요 조석으로는 싸늘한.~
가을바람이 불어
오고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시간이
빨리흐릅니다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오늘도 아름답고행복한 한주를
시작하시고 몸 관리도 잘 하시기를 바람니다
https://cafe.daum.net/1664URMSAN
사람방송 지기님,
우리 며늘은 16년차인데
이쁜짖만 골라 하기에
더없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미워하래야 할데가 없다는
시엄니 말씀?
ㅎㅎㅎ
우리 할멈은 며늘바보
인가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