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최저시급 4860원
2019년 최저시급 8350원...
이전의 최저시급이 말이 아니었었네..기업하기 좋은나라, 쥐박이가 돈벌기좋았던 나라였었네..아프리카에서 잡아온 노예들 덕분에..(아닌가?)...
하지만...아무리 몸부림쳐도 현실은 현실인 것같다. 알바하고 편의점하고 하는 먹이사슬 밑바닥에 있는 서민들이 어떻게 프렌차이즈본사와 건물주와 카드회사와 싸울수가 있단말인가? 그부분은 전두환같은 정부나 가능한 일...하지만 지금은 자본이 자유화되어 우리나라 자본이 세계를 장악하고있는 유대자본의 식민지꼭두각시 하수인이 되어버렸고..일제시대때 일본ㄴ보다 더 악날하게 삥뜯기했던게 조선인앞잽이였으니..그 역사의 반복인것이다. 모든 기반 다 무너지던 상황에서 이순신장군같이 명랑해전에 백의종군하신 문정부와 강강수월레 촛불시민들......우리가 원하던 분이 대통령이되었다고...철없이 최저임금을 현시국에 맞지않게 건드리면 물에빠진사람 건져올려서 곧바로 월드컵축구선수로 뛰어라는 말같다. 동네식당들의 주인아주머니들이 과로사직전에 있다. 최저시급을 주고서는 식당운영이 적자니 다 내보내고 혼자서 죽어라고 일하고 있다...저러다가 몸망가지면 이 식당은 누가 운영하나...최저시급 1만원에 가까이 가는 것은 문정부임기기간안에 달성하면되니...들볶지말고 조금만 더 경제회복할때까지 기다려주자. 그보다 민생경제법을 통과시키지못하게한 자한당국회의원들을 때려잡아야하는데...총선때까지는 그 바퀴벌레들을 손볼수있는 방법이 없네여...민생을 더 어렵게 만들어...국민들의 불만을 정부에게 돌릴려는 수꼴들의 전략이...지금 아주 잘 먹혀들어가고 있다...에혀...ㅠㅠ 이럴때는 제갈공명같은 사람이 청와대에 들어가서 문대통령님을 도와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