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컴퓨터 가까이만 가도 땀이 줄줄 흘러서리....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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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군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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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내용은 항상 기억하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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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인데 그냥 평범한 길이 아니고 동물들 다니는 산에 만들어 놓은길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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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길인데 흙길이였구요 걸어가는데 벌이 제귀에 들어와서 그벌은 제 귀에서 꺼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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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바꼇어요 버스에서 내렸더니 모르는 사람들이 환영을 해주고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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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같은 곳이였는데 조직처럼 서열로 서서 회의를 하고 잇는중간에 제가 뛰어드는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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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저를 제거 할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싸우고 싶지 않아 엎드려 빌다가 도망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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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안에서 노동당 권영길 대표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도중에 조직에서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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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4가 저를 징벌하러 왔다고 하길래 맞짱을 떠서 제가 주먹3방으로 보내버리는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서는 천하무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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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그조직에 친구가 한넘 보이는것 같앗어요... 고등학교 동창이고 한달에 한두번식 만나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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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3밑에 벌=25 버스=36에서 내렸고 보시고 모르는 사람이 환영=님 프로필보시는데 님을제거 할려고 하고 님이 때렸으니 프로필은제외일것같고 나올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학교=15같은곳이 권영길11월5일 17대 국회의원보시고 조직=1넘버4을=4 맞짱=15 주먹3방=3으로 보내버려 고등학교=20번대 동창이 30일에 1번 만나는친구
풀이가 길어서 이어서,,,,,,,,,,,,,천하무적ㅎㅎ 0번대 단번대 20번대 30번대 잘보시고 대박나세요 날씨가 더운데 앙앙님 건강하시고요 ,,,대박나시구요
감사합니다^^* 님두더위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