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요약 (당연히 스포있음)

- 젊고 예쁜 미혼모가 노출하고 다니는데 지나가던 할배가 그 사람 다리 보느라 타고있던 자전거 넘어짐 그래놓고 여자한테 왜그렇게 입고다니냐 호통치는데 여보~ 거리더니 님이 내 여보도 아닌데 왜 제가 그 말을 들어야 하죠?를 사이다 장면으로 씀

- 야한 농담따먹기 싫어하는 고추아가씨 출신 젊은 여자가 관계 잘 안 해줘서 남편이 바람난 듯한 설정

- 그 바람난 여자는 아내의 오래된 절친

- 그 절친 엿먹이려고 화장실 간 사이에 걸레빤 물 위로 부음

- 그리고 얌전떠는 여자가 야한 란제리 팔게 됨

- 동네 아줌마들이 여적여함

- 란제리 입고 단체노출씬 오짐

- 중년여성이 그 란제리를 입고있자 남편갈배가 덮침

- 다음날 아침 정력 좋다면서 치켜세움

등등... 진짜 빻았음ㅋㅋㅋㅋㅋㅋㅋ 여성떼주연물 말고는 남는 게 없는 드라마

진짜 개빻았다 미친... 쉰시 자게 보니까 대사도 여혐 심하다더라

2회만에 많은걸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