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경 명가원 대기중.
저동 중학교 미정 잡았습니다.
전화하니 길 건너에서 업소 콜 받아 올리는 사람,
차량에 탑승하여,
저동초삼거리 업소에 가는중,
짧은거리지만.
그 사이 또 업소콜 올립니다.
저동초 삼거리에서 운정 12.
속으로 이런 ㅆㅍ~ㄹ.
지가 가던지....
가격 후려치는 진범을 보았습니다.
그 콜을 누군가 잡았을 겁니다.
얼마되지않아 10으로 내려갈것입니다
잠시후,
업소 미정콜 잡은 내게,
내릴때 말합니다.
출발할때 도착지 보고하고 출발하랍니다.
손 만나 도착지 물어보니,
관악구청 이랍니다.
솔직히 말할까 말까 생각했습니다.
속으로 생각합니다.
그 인간 분명 20받으라고 할텐데....
일단 볼륨을 낮추고 전화했습니다.
업소콜이니 손은 가격을 모릅니다.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가격에,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얼마라고요?
도착지 신림동 쑥고개입구 근처,
손이 얼마냐고 묻습니다.
비싸다고합니다.
그 콜 올린사람,
얼마 받으라고 했을까요?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업소콜 올리는....
종암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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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6
13.08.15 06: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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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5000원..
3만원일듯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