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1. 마니아층이 두텁다 .
중고차 거래에 있어서 회원들간의 거래가 대부분을 차지 한다.
위 예는 포르쉐나 페라리 같은 곳에서도 나타납니다.
실질적으로 97년도 bmw 528 랑 포르쉐 박스터랑 신차가격은 비슷했었습니다.
bmw 528 97년식 2000 만원 이하 합니다만 포르쉐 박스터는 3500 정도 하죠 ,.
2. 할리유저 분들의 경제수준 ,
저는 예외지만.. 급전이 필요해서 파는분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격이 안맞으면 팔지 않는다는거 죠 ,.
3. 신차가격이 해마다 50-100 정도 인상했다는 점
지금은 다소 둔화되긴 했지만 03 년도 까지는 해마다 50-100 만원씩 인상되어 년간 차량 감가율과
신차비용 인상률이 비슷하다보니 중고차 가격이 떨어지지 않게되었다것이죠.
4. 악세사리 파츠에 대한 현금화 가능성과 개인의 취향 보다는 보편화된점
자동차의 경우 어떠한 옵션이나 악세사리를 해도 크게 인정받지 못하는데 비하여
대부분 탈부착이 용이하게 되어 있어서 탈착해서 팔아도 현금화 가능한 잇점이 있어서
가격을 인정해 주죠 . ^^*
제 생각이므로 단순참고하시길.. ㅋ
첫댓글 중고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모두 다에게 않좋습니다. 중고 사실분도 혹은 사신분도 장기적으로는 중고가격이 안정되 있는 것이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좋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