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2024]
조국, 한동훈·국민의힘 향해
“느그들 쫄았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4일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뉴스1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국민의힘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부산 사투리로
“느그들 쫄았제”
(너희들 겁먹었지)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에 출연해 조국혁신당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이 정도로 빠른 속도로 뜨겁게 지지가
높아질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
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국민
여러분들께서 정권의 무책임함, 무도함,
무능함에 대해서 울분과 분노가
가슴 속에 켜켜이 쌓여 있었다고 본다”
고 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이 조국혁신당을
겨냥해 비례대표 유죄 확정시 승계
금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조국혁신당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높아지니 위축된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이 예민하고 불안해진 모양”
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제가 표준어로 하면 어감이 살지 않을 것
같아서 부산 사투리로 한마디 하겠다.
그래도 되겠나”
라며 사회자 허락을 구한 뒤
“느그들 쫄았제”
라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14일 오후 11시쯤 조국혁신당 신규
당원이 10만 1000명을 넘었다”
고 밝혔다.
지난 3일 창당대회를 연 지 11일 만이다.
한동훈 위원장은 전날 부산을 찾아
“비례 정당에서 (의원이) 유죄가
확정된 경우 그다음 (비례 순번으로)
승계를 금지하는 법안을 공약으로
추진하겠다”
고 했다.
조국혁신당 조 대표와 황운하 의원이
각각 2심에서 징역 2년과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상황에서 비례대표에
도전하는 것을 겨냥한 일명
‘조국·황운하 방지법’을 공약한
것이다.
김동하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일당이백
니는 은제 콩밥 무그러 가노?
아자화이팅
조꾹이 마이 고생한다.
징역 2년짜리가 부끄러움이나 반성은 전혀 없고....
쯧쯧쯧 먼저 사람이 되야지!
aksam
너같이 빵에 갈 인간이나 쫄지...
안가는 사람이 왜 쪼냐?
므두셀라
조국 저 O아 저거... 언제 인간 될 랑가?
언제 철 들랑가?
곧 감옥 들어 갈 범죄자가 저렇게 설쳐 대는
세상이니 이 나라는 정의도 법도도 없다...
sometimes
수의가 참 잘 어울릴 듯.
그땐, 가족 사진도 잊지말고 남겨두셔..
물론 앞으로 기회가 많겠지만.
레이서
지가 쫄아서 정당 만들어 놓고...기세 등등하네...
애국
한국 정치사에 길이길이 남을 인간들 몇 있다........
전과자가 정치를 하였다는 것 말이다........
뇌구조가 특별한 전과자들............!
구름이라
좌파 선동가 정도면 저 정도 지지는 나오겠지..
그 이상 못가는 것이 문제이지..
어느 집단이든 건강한 집단이면, 저 정도의 또..라.
이는 있기 마련이다..
사람이 그립다
이것도 자유대한민국이 세계선진국으로 가는
하나의 시련과정이라면 지나갈 수 밖에 없겠지.
그렇지만 기가찬다.
jssper
저러한 사람이 서울대에서 법을 가르쳤다니
한심하다.
제발 그 디런 입으로 국민을 들먹이지 마라.
기억하라.
대다수의 국민은 당신의 말과 행동을 혐오하고
風流郞
잉~~~ 그라제 근디 징역당이 방탄당 살점
뜯어묵는 재미 쏠쏠헌가? 총선제삿날 박뚜!
개작두는포청천
우짜노! 법대선생이 빵에 가게 생겼네.
ggg7
지 얘기 지가 하고 있네.개가 풀 뜯어 먹는단다,
보안관
애들이 못 된 버러장머리 보고 배운다.
빨리 감방에 쳐 넣어라.
와창창
아니, 쫄긴! 뭘 ~이 자슥아~ 문데이시키야!
junopro
이런 인간이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였다는
것이 부끄럽다.
중용
파렴치 범죄자가 정치한다고 난리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지 않나?
제1야당 대표도 그렇고...
참 정의가 사라져 간다~ㅠ
나자린
일마야!!! 고올통들 쫄았제???
조중동은 완존 얼음,......
소금 한줌
그래서 단말마적 마지막 ×랄 발광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요~~"
MUCIRA
가볍기는 ....ㅉㅉ
소금 한줌
조구기의 부산 사투리에 대구 버전으로 답함.
써블 니 ×알 쪼그러 들었제?
2심 2년에 두쪽 ×알 떨어질 지경이제?
블랙재규어
잡범주제에 입만 까져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