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콜 두번째콜 신도림역까지 기분 좋게 완료, 신도림역에서 약 15분간 콜고르다
안산고잔역 잡고 약 500m 생땀흘려서 가니 손, 전화를 안받는다 불길한 생각에
다시 전화하니 서부 간선도로 들어서서 가고 있단다...ㅋ 대리기사가 오길래 온줄알고...
다시걸어서 신도림 대기중 난곡사거리, 똥빠지게 갔더니 손 반갑게 맞는다.
차타고 출발하려는데 신월7동으로 가잔다. 김새서 캔슬....다시 걸어서 신도림역 대기중
남성역 잡고 신도림 우성2차 정문으로 한참 갔더니 손 보이지 않는다, 전화하니 10분만 기다려 달라고... 눼...
약 15분후 손 전화... 정문에 나왔는데 왜 안보이냐고오...오히려 짜증이다... 나도 정문에 있는데?
애기는 가로 공원쪽 우성2차란다... ㅆㅂ, 꼭지 돌아서 일 접고 신도림 지하철 서울대 막차타고.....ㅋ
찬물 뒤집어 쓰고 누우니 좋다..... 님들 열심히 하세요
첫댓글 ㅋㅋ 그런날도 잇지요 존날 잇을겁니다..
전 4번 연속 그런적 있습니다...의욕이고 뭐고 완전 맨붕상태 되더라구요...!!이럴땐 정답이 뭔지.??
아이고 욕 보셨네요.
신도림역이 철로 양편으로 다니기가 나빠서, 취한손이 잘못 설명하면 뺑뺑이 돌죠.
저도 몇번 당했습니다.
음.. 캔슬도.. 캔슬비 받으면서 캔슬되면.. 좋은데 ㅋ 전.. 합정에서 연속 3번 캔슬.. 각5k 이 받아서 콜 하나 타지 않고 15k 받은적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