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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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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마지막 동행쯤
지 존 추천 1 조회 577 23.10.29 10:2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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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9 10:43

    첫댓글 자신에게 고맙다며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긍정의 마인드야말로
    독립군의 삶을 굿굿이 지탱해온
    근본힘이 아니었던가 싶지요..
    새로운 환경에서의 삶이 지금보다 안온하겠지만
    살다보면
    지금의 외롭고 힘든 공간이
    그리울 때가 있겠지요..
    우짜든동!
    언제든 어디서든
    화이팅하시어요~^

  • 작성자 23.10.29 10:43

    네 성님! 세상사 이치가 내하기 나름이듯 또한 내맘머끼겠지요0

  • 23.10.29 11:56

    어려운시절 잘버텨내셨으니
    이제는 행복누릴 자격있으십니다 ᆢ
    아마도 힘든 그시절도 훗날엔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싶습니다 ~앞날은 쭈욱 꽃길만 걸으십시요ᆢ

  • 작성자 23.10.29 17:08

    수지님 ! 한여름복날 보고 늦가을에 보네요
    혹 시 세번째는 눈나리는날 보는건 아니겠지요 ㅎㅎ자주오시라구요 ㅎㅎ

  • 23.10.29 12:36

    잠을 잘 자는
    지존님이 부럽읍니다ᆢㅎ
    인간에게 모든것이
    주어지지는 않는거 같읍니다
    어디에 있더라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10.29 17:05

    맘먹기 달렸다 하잖아요

  • 23.10.29 13:06

    감사하면서 살면 그것이 행복

  • 작성자 23.10.29 17:05

    누구에게

  • 23.10.29 13:12

    그래요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로
    허탈하고 분노하며 세월을 허비할 수 도 있지만
    지존님처럼 자신을 사랑하며 긍정마인드 중요하지요
    삶에 정답이 어디 있겠어요.
    그냥 지금처럼 살아 가면 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0.29 17:05

    맞아요 인간에겐 해답을 못찾으니 스스로 ㅎㅎ

  • 23.10.29 13:50

    세상의 잣대따윈 저만치 버리고
    내가 행복하면 그것이 장땡입니다.
    무한긍정주의...참 괜찮은 태도십니다.
    멋지세요~

  • 작성자 23.10.29 17:04

    장땡보다 삼팔광땡 ㅎㅎ

  • 23.10.29 15:23


    감사하며
    사노라면
    늘 감사할일들이 많이 생겨요

  • 작성자 23.10.29 17:04

    네 ㅎ

  • 23.10.29 15:59

    이제 고생 끝??

    긴 겨울 걱정없이 지낼
    안식처가 마련되었다니
    반갑고 안심이 됩니다..

    우야든동
    이제는 건강을 우선 할
    때지요..

    꽃피는 봄과 같은 날이
    지속되시길..

  • 작성자 23.10.29 17:04

    아니 얼굴 이자 뿔것네요 요번엔 또 오델 댕겨 오셨나요

  • 23.10.29 17:14

    떠날때는 말없이 ~^^ 그곳을 많은 펜들이 자신만의 마음의 그림을 계절 따라 그리며 기픔과 행복을 느껴었는데 조금은 아쉬웁도있네요 또 다른곳에서도 긍정의힘으로 삶의 모습이 톡수다방 글속에서 펼쳐 지겠지요 . ~^^

  • 작성자 23.10.29 17:28

    암시롱 ㅎ

  • 23.10.29 17:46

    이번 겨울엔 따뜻한 곳에서 편히 사시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내년 지존님 상추 농사는 어떻하나~~~~~ ?

  • 작성자 23.10.29 18:12

    이제 실실 접어야 겠지요
    몸이 바쁠텐데요

  • 23.10.29 20:57

    어디 머나먼 곳으로 가는 줄
    자주 와서 심고 가꾸면 되지 시간 날 때마다

  • 작성자 23.10.29 21:14

    자립시켜야지요

  • 23.10.29 21:34

    네 맞아요. 자립 ~~~좋아요

  • 작성자 23.10.29 21:35

  • 23.10.29 23:33

    내년부터 이 곳을 세컨하우스로 사용하시면 가끔 등장하겠지요~
    상추 부추 못본다니 섭한 마음도 드네요~^^

  • 작성자 23.10.29 23:50

    아마도 가끔은 그럴수 있겠지요 ㅎ

  • 23.10.30 09:28

    지존님
    파주에서의
    일하랴,
    농사지으랴
    수고가 많았습니다.

    가끔은 장작난로의
    휘나리가
    그리울 땐
    가까이 있으니
    이곳 원흥동
    자연인 마을 농장카페에서
    군불 지피며
    봉다리 커피를
    마시러 오셔도
    됩니다.

    새로운 월요일
    힘찬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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