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우산 파란우산 찢어진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런 동요를 불렀었는데 .........
요즘은 우산도 멋있어졌어요 찢어진 우산은 하나도 안보여요 ^^
난 어릴때. 비오는 날 무거운 우산때문에 힘들어서 가벼운 우산갖기를 소원했었는데... ......
요즘우산은 모두 가볍고 예쁘고 쭉쭉빵빵 젊은이들의 걸음걸이도 멋지고 ...........
그러나
저 우산 속의 젊은이들도 사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닐 것이에요 그렇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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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파란우산 찢어진우산
도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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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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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07.07.03 16:52
첫댓글
옛날 가난하든시절 일회용 비닐 우산이 생각납니다
은빛날개
07.07.04 12:23
맞아요..바람불어 찢어진 우산도 있고 말이죠~~지나간 한토막 추억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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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옛날 가난하든시절 일회용 비닐 우산이 생각납니다
맞아요..바람불어 찢어진 우산도 있고 말이죠~~지나간 한토막 추억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