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4년7월11일 왕하9:27-37❤️
심판의 엄중함
왕하9:33 예후가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그 여자를 아래로 내던져라 그들이 그 여자를 아래로 내던지니 피가 벽과 말에게까지 튀었다 예후가 탄 말이 그 여자의 주검을 밟고 지나갔다
아합의 사위 아하시야와 이세벨은 엘리야의 예언대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자비는 없습니다 죄에 대해서는 끝까지 심판하시는 공의의 위엄과 엄중한 크고 무서운 하나님 이십니다
그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경외함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그 자녀를 끝까지 사랑 하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용납하지 않으시기에 그 아들을 재물로 생명의 값을 치루신 공의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죄를 멀리하여 늘 세상의 세속과 구별되어 주님의 약속 안에 거룩으로 살아내는 자녀 되기를 소망하며 생명 성령의 법 아래 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의 날까지 자라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카페 게시글
기독교
심판의 엄중함
찬미
추천 0
조회 32
24.07.11 07:05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믿사옵니다